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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회교리서 첫 발간세계청년대회 중 발표

청년용 사회교리서인 “두캣”(DoCat)이 26일 세계청년대회 중에 발표되었다. DoCat은 "교리 실천"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청년교리서인 “유캣”(YouCat)과 같은 질의-응답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사진과 만화, 그리고 인용된 말이 가득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서문을 썼다.
인용문은 성경과 성인 말씀이 많지만 미국 영화배우인 브루스 윌리스가 뉴미디어에 대해 한 말과 같은 것도 있다.
두캣에는 하느님의 섭리와 사랑, 사회의 기초로서의 가정, 노동, 경제, 국제사회를 비롯해 가톨릭교회의 사회교리가 다루는 여러 주제가 담겨 있다.

   
▲ 가톨릭사회교리 입문서로는 처음 출간된 청년용 사회교리서 "두캣". (이미지 출처 = catholicherald.co.uk)

이 책에 인용된 인물로는 회칙 ‘노동헌장’(새로운 사태, 1891)을 발표한 레오 13세부터 많은 현대인이 등장하지만, 미국 여배우인 메릴린 먼로도 있고, “말괄량이 삐삐”를 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도 있으며 러시아 공산혁명을 일으킨 레닌도 있다. 물론 레닌이 전통적 가정에 대해 한 말은 그에 대한 반박을 하기 위해 인용되었지만.
이 책을 낸 이냐시오출판사에 따르면, 이 책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가톨릭사회교리 입문서로는 처음이다.

한국에서는 가톨릭출판사가 오는 8월 말에 이 책을 "DOCAT 무엇을 행동합니까?"라는 제목으로 출판할 예정이며 출간을 후원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기사 원문: http://www.catholicherald.co.uk/news/2016/07/27/bruce-willis-quoted-in-new-youth-guide-to-catholic-social-teaching/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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