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유철님과 소귀 선생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자리
시인 김유철님과 故신영복 선생님 이야기를 나눕니다.
김유철 시인은 '소귀 선생님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게 영광'이라고 합니다.
소귀 선생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소중한 자리에 독자님을 초대합니다.
"詩와 신영복“
▶때 : 2016년 5월 6일(금) 저녁 7시 30분
▶곳 : cafe et cum(다음 네이버에서 인문카페 엣꿈을 검색해 보세요)
▶참가비 : 자발적 후원 방식
▶문의 : 070-4222-0911 / 010-2336-6426 (이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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