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용희 씨(왼쪽), 안상덕 씨.(사진 제공 = 한국천주교 평협)
천주교 부산, 마산, 안동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평협)가 지난 1월 말 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뽑았다.

부산교구는 도용희 씨(토마스 아퀴나스, 이기대 본당), 마산교구는 안상덕 씨(다니엘, 구암동 본당), 안동교구는 권혁기 씨(바오로, 휴천동 본당)가 새 평협 회장이 됐다. 모두 임기는 2년이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