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아프게 하는가. 임의 길을 따라서..

 

▲ 용산참사현장에서, 사제와 신자들이 가슴을 부여안고 십자가의 길을 걸었다. 만인이 해방될 그날을 안타까이 기다리며..갈망하며.

▲ 이날 십자가의 길은 문정현 신부와 오기백 신부, 김연수 신부가 동행했다.

▲ 춤꾼 김미선 씨가 고인의 생전 일터 앞에서 살풀이춤을 추고 있다.

  

 

▲ 2009년 용산참사현장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문정현신부 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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