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취재용 카메라를 기증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서는 재정적 부담이 큰 카메라 구입과 관련해
중고카메라의 기증을 호소한 바 있습니다.
이에 적극적으로 답변을 보내오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 협조해 주신 분은 이준균, 백순희 독자님,
그리고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김종근 신부님과 대구신학대의 정희완 신부님이십니다.

카메라에 마음을 담아 좋은 취재로 보답하겠습니다.

2015년 10월 14일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주필 한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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