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500만원이 부족합니다. 2천원 증액에 참여해 주세요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서
운영을 맡고 있는 한상봉(주필 겸 상임이사)입니다.
2009년 창간 이후 가톨릭언론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모든 게 하느님의 자비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교회에 약이 되고 세상에 밥이 되려는 소중한 발걸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편집국은 박준영 편집국장과
정현진, 강한, 배선영, 조지혜 기자 등 5명이 일하고 있고,
사무국에는 상임이사와
행정팀장, 독자팀장 등 3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 해 12월에 창간된 오프라인 월간잡지
<뜻밖의 소식>은 편집장(한상봉)과 이희연 기자(파트타임)가 일하고 있습니다.
상근자 8명, 파트타임 기자 1명이 매체와 살림을 꾸려나가고 있는 것이지요.
그밖에 이사진과 운영위원, 편집위원들이 무보수 봉사직으로
매체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도움으로
큰 문제없이 잘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여러 후원자들의 도움이 다시한번 필요한 시기입니다.
지난 6월부터 매월 500여만 원 정도의 예산이 부족해서
일단 차입금으로 채워가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의 재정자립을 위해
어려운 경제사정을 뻔히 알면서도 여러분께
부족한 20퍼센트의 비용 지원을 호소 드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약정하신 후원금에서 20퍼센트만 증액해 주세요.
매월 5천원 후원하시는 분은 1000원 증액,
매월 1만원 후원하시는 분은 2000원 증액,
매월 2만원 후원하시는 분은 4000원 증액을 바랍니다.

증액을 결정하신 후원자께서는
“이름, 전화번호, 0000원으로 증액”
이라고 행정실에 전화를 주시거나,
다음 핸드폰 번호로 문자를 보내주세요.

◎ 02-333-6515 (지금여기 행정실)
◎ 010-7135-2522 (김미애 독자팀장)
 

▲ 클릭하세요. 후원에 참여하시면 지금여기의 동행이 되십니다.

@ 아직 후원회에 가입하지 않으셨나요?
    1만원으로 교회언론의 예언자 직분에 동반합시다.
@ 후원회에 가입하셨다면, 20% 증액에 참여합시다.
     지금여기가 탄탄하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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