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한 명이 늘 때마다 새로운 교회에 대한 희망도 커집니다

▲ 뜻밖의 소식 2014년 6월호 표지
프란치스코 교종께서는 “교회는 본성상 선교적”이라면서, “바로 이 본성 때문에 이웃을 향한 실질적인 사랑, 이해하고 돕고 격려하는 공감이 솟아난다”고 <복음의 기쁨>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웃사랑을 위해 ‘사회적 복음’을 선포하자는 것이 사회교리입니다. 이것은 신앙에 덧붙여진 부분이 아니라 신앙의 핵심이라는 게 교종의 생각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뜻밖에도 이 일을 보잘 것 없는 나자렛 처녀에게 맡기셨듯이, 지금 우리에게 그 사명을 맡기고 계십니다.

그래서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서 창간한 것이 월간지 <뜻밖의 소식>입니다. 좀 더 많은 이들이 이 잡지를 접하고 일상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마음에 새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운영진에서는 독자 여러분께 잡지 구독 확산 캠페인에 적극 나서달라고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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