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한 명이 늘 때마다 새로운 교회에 대한 희망도 커집니다
그래서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서 창간한 것이 월간지 <뜻밖의 소식>입니다. 좀 더 많은 이들이 이 잡지를 접하고 일상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마음에 새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운영진에서는 독자 여러분께 잡지 구독 확산 캠페인에 적극 나서달라고 청합니다.
정기구독자 한 분만 추천해 주세요!
현재 잡지 정기구독자 개인 995부, 단체 2,926부입니다. 합이 3,921부입니다.
1만부가 된다면 새로운 교회에 대한 희망이 눈에 보일 것입니다.
정말 뜻밖의 소식이 세상에 전해질 것입니다.
<뜻밖의 소식>을 이웃과 돌려 봅시다.
정말 사랑하는 이들에게 <뜻밖의 소식> 정기구독을 독려합시다.
잡지 구독자 한 분이 늘 때마다 ‘기쁜소식’이 그만큼 세상에 전파됩니다.
주변에 저희 잡지를 소개하고, 한 분씩 더 정기구독자를 늘려주세요.
● 구독 신청은 아래 신청 배너를 이용하거나, 전화로 연락 바랍니다.
전화: 02) 333-6515 (지금여기 행정실)
● 구독료 납부 계좌:
우리은행 1005-002-136909 / 신한은행 100-030-413624 (주)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한상봉 편집장
unexpected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