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맑은 시선]

 

 

서울대교구 사회복지회 소속 지체장애인 단체인 ‘바오로 선교회’ 월례미사에 참석한 한 가족

 

   서로 마주볼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
   너의 해맑은 눈을 보며
   찬미 노래 함께 부르면
   험난한 오늘을 맞이할 용기가 나는구나.

   사진/김용길, 글/최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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