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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수도원 책방' 시작성바오로수도회와 성바오로딸수도회 공동으로

수수팟 '수도원 책방',

   
▲ '수도원 책방' 아이콘(자료 제공 =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와 수사가 만드는 팟캐스트.

성바오로수도회와 성바오로딸수도회가 공동으로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했다.

1월 25일 방송을 시작한 팟캐스트 ‘수도원 책방’은 성바오로수도회 황인수 수사와 성바오로딸수도회 김경희 수녀가 진행하며, 교회 안팎을 아우르는 책과 음악, 영화 등을 복음적 시각으로 읽어내고 다양한 삶과 경험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성 바오로 사도 회심 축일인 25일 오프닝 방송에서는 일본 비평가 사사키 아타루가 책과 혁명에 대한 생각을 담아낸 에세이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고백록’을 통해 책을 통한 삶의 변혁과 갈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수도원 책방’은 특별히 ‘봉헌생활의 해’를 지내며 수도회 창립자인 복자 알베리오네 신부의 영성을 되살려 이 시대의 언어로 소통하기 위한 시도다. 청, 장년 가톨릭 신자 뿐만 아니라 모든 이를 대상으로 하며, 오프닝 방송에 이은 1회 방송은 2월 2일에 업로드되며, 이후에는 매월 1일을 기준으로 10일에 한 번(1일, 11일, 21일) 이어진다.

‘수도원 책방’ 진행자 김경희 수녀는 성바오로수도회와 성바오로딸수도회의 사명에 따라 새로운 매체를 통해 꾸준히 복음을 전하기 위한 시도라면서, “이 시대 하느님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책과 문화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도원 책방’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청취자들의 의견 참여도 가능하며, 웹상에서는 팟빵 방송( http://www.podbbang.com/ch/8788)을 통해서, 그리고 스마트폰에서는 팟빵(Podbbang)앱을 설치하거나, 애플 아이튠즈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팟빵 진행자 황인수 수사는 성바오로수도회 소속 수도사제로 로마에서 교부학을 전공했고, 성바오로출판사 편집장을 역임한 뒤, 현재 양성 책임을 맡고 있다. 김경희 수녀는 성바오로딸수도회 소속 수녀로 다년간 바오로딸 온, 오프라인 서점을 관리하며 많은 독자와 만나왔고, 현재 바오로딸 영상, 음반 사도직을 하고 있다.

   
▲ 팟캐스트 '수도원 책방' 진행을 맡은 김경희 수녀(왼쪽)와 황인수 수사. (사진 제공 = 성바오로딸수도회)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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