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 묵상-김용길]

 

"타인은 지옥이다"라고 샤르트르는 썼다.
나는 마음 속으로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
타인과 단절된 자기 자신이야말로 지옥이다.

-아베 피에르 신부

 

김용길/어린이카페 까사미아 셰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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