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 묵상-김용길] "타인은 지옥이다"라고 샤르트르는 썼다.나는 마음 속으로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타인과 단절된 자기 자신이야말로 지옥이다.-아베 피에르 신부 김용길/어린이카페 까사미아 셰프, 사진작가 관련기사 새해를 맞이하면서 김용길 unexpectedn@gmail.com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월 10일, 사랑과 정의로 검찰 독재 심판하는 총선 되길" 사랑 더 넓혀 동아시아 연구, 만남과 대화 이어 온 10년 세계청년대회와 한반도 평화? 가상 인간에게 없는 것 전국 각 교구 세월호 10주기 추모 행사 일정 지금 필요한 의료개혁은 '만성 응급' 상태 극복이다 석과까지 없애겠다는 윤석열 정부 "4월 10일, 사랑과 정의로 검찰 독재 심판하는 총선 되길"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세계주교시노드 2회기 앞둔 교회, 시노달리타스는 끝난 것인가? 한국 천주교, 모스크바 총기 테러 희생자 애도 "이주민에 대한 환대는 사랑 그 자체" 학생을 쫓아내는 학교, 이방인을 배척하는 사회 안산 세월호 가족 곁 지켜온 별리본, 생명안전공원까지 함께 가자의 인종학살과 ‘그리스도교 시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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