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부자 가운데 구독신청 명단에 없는 분이 계십니다

<뜻밖의 소식> 구독료 계좌에 입금된 분들 가운데, 구독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으신 분이 계셔서, 어느 분 구독료인지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항에 해당되시는 분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행정실에 전화 연락바랍니다. (02-333-6515, 행정실) 구독자의 주소와 연락처가 필요합니다.

2014년
11월 24일 신한은행 24,000 김인자
11월 29일 우리은행 24,000 정기구독료
11월 29일 우리은행 24,200 최유나
12월 02일 우리은행 24,000 (재)사랑농협
12월 02일 신한은행 50,601 KS,PARK
12월 03일 신한은행 30,000 이은화
12월 08일 우리은행 30,000 김윤겸
12월 14일 우리은행 30,000 성용진
12월 22일 우리은행 30,000 백영심
2015년
1월 2일 우리은행 30,000 뜻밖의 소식 1년 구독료
1월 3일 우리은행 20,000 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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