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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장영식의 포토에세이]

   
 ⓒ장영식

밀양의 아픔을 상징하는 두 분의 죽음이 있습니다.
2012년 1월의 보라마을 이치우 어르신과
2013년 12월의 고정마을 유한숙 어르신의 죽음입니다.
고 유한숙 어르신의 장례는 운명하신 지 320일 만인
10월 22일 밀양 영남종합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었습니다.
정부와 한국전력의 명분 없는 공사 강행과
잘못된 전력 정책으로 생겨난 불행하고도
억울한 죽음에 대해 송전선 경과지 주민들은 오열하였습니다.
다시금 두 분의 죽음 앞에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빕니다.
 

장영식 (라파엘로)
사진작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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