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식의 포토에세이]
팽목항을 다녀오신 밀양 할매들의 가슴에는
노란 리본 배지가 있었습니다.
잊지 말자던 결코 잊지 말자던
우리들의 가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장영식 (라파엘로)
사진작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팽목항을 다녀오신 밀양 할매들의 가슴에는
노란 리본 배지가 있었습니다.
잊지 말자던 결코 잊지 말자던
우리들의 가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장영식 (라파엘로)
사진작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