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부북면 평밭마을 송전탑 129번 부지 앞 산길에 꽃봉오리가 맺혀 있다. 그 뒤로 주민들이 세운 농성 천막이 흐릿하게 서 있다.
(3월 24일, 밀양 부북면 평밭마을)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한수진 기자
sj1110@catholicnews.co.kr
밀양시 부북면 평밭마을 송전탑 129번 부지 앞 산길에 꽃봉오리가 맺혀 있다. 그 뒤로 주민들이 세운 농성 천막이 흐릿하게 서 있다.
(3월 24일, 밀양 부북면 평밭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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