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사무실 한켠에 “고르게 가난한 녹색세상”이라고 쓰인 작은 나무 표지가 걸려 있다.
(2월 13일, 서울 종로구 녹색당 사무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한수진 기자
sj1110@catholicnews.co.kr
녹색당 사무실 한켠에 “고르게 가난한 녹색세상”이라고 쓰인 작은 나무 표지가 걸려 있다.
(2월 13일, 서울 종로구 녹색당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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