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정마을 주민과 평화활동가들이 해군기지 공사장 앞에
프란치스코 교황을 기다린다는 현수막을 걸었다.
오늘도 이들은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며 미사를 봉헌했다.
마음을 다해 평화를 기원했다.
(2월 13일, 제주도 강정마을)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문양효숙 기자
free_flying@catholicnews.co.kr
제주 강정마을 주민과 평화활동가들이 해군기지 공사장 앞에
프란치스코 교황을 기다린다는 현수막을 걸었다.
오늘도 이들은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며 미사를 봉헌했다.
마음을 다해 평화를 기원했다.
(2월 13일, 제주도 강정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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