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막대가 모여 하나의 십자가가 완성되듯, 갈라진 이들이 하나 되게 하소서.”
(1월 22일, 서울 목민교회에서 열린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중)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한수진 기자
sj1110@catholicnews.co.kr
“두 개의 막대가 모여 하나의 십자가가 완성되듯, 갈라진 이들이 하나 되게 하소서.”
(1월 22일, 서울 목민교회에서 열린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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