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프란치스칸 수도회의 합동 사제 · 부제 서품식이 열리기에 앞서 한 수도자가 묵상하고 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한수진 기자
sj1110@catholicnews.co.kr
6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프란치스칸 수도회의 합동 사제 · 부제 서품식이 열리기에 앞서 한 수도자가 묵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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