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실과 도로시의 집 봉사자들(가운데는 노동사목 활성가 이명순씨)도로시의 집 휴게실에서, 부산교구 노동사목 사무국장 김종일씨 한상봉 isihan@catholic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정치적 신(Deus Politicus)을 찾아 열두 곡 봄밤이 감미로운 것은 상처가 만든 무늬 때문 해 지는 곳과 해 뜨는 곳, 어제와 이제가 만나는 자리 '제주4.3'은 강정해군기지, 제2공항으로 반복됐다 종교가 이 시대에도 희망이 되려면 1 진실에 투표하셨나요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의 대차대조표 정치적 신(Deus Politicus)을 찾아 열두 곡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이름 하나하나 기억하자"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수원교구 세월호 10주기 추모 미사 [전문] ‘그 가운데 하나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루카 12,6 참조) 종교가 이 시대에도 희망이 되려면 2 희망의 씨앗 "전쟁 예방은 다양한 고충을 식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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