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더 많은 것이 더 많이 더 다양하게 나누는 일이 번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세상이란 부족한 듯해도 나누고 사는 거 아닐까요. 자선이란 행위가 이웃에 대한 애틋함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곧 나눔이니 자선주일이란 어감보다 나눔주일이란 어감이 훨씬 정답습니다. 박흥렬/ 강화에서 농사를 짓는 한편 <야곱의 우물><인천주보>등에 만화를 그리고 있다. 배꽃집 bauloo@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해 지는 곳과 해 뜨는 곳, 어제와 이제가 만나는 자리 진실에 투표하셨나요 [전문] ‘그 가운데 하나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루카 12,6 참조) '제주4.3'은 강정해군기지, 제2공항으로 반복됐다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수원교구 세월호 10주기 추모 미사 서울, 의정부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미사 희망의 씨앗 해 지는 곳과 해 뜨는 곳, 어제와 이제가 만나는 자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기후와 평화의 ‘골든 크로스’ 아카이브 미술과 기술매체의 공진화 ‘보수결집 필승론’의 소멸 시장만능주의를 이겨낼 기본 서비스 "좋은 가톨릭 신자, 좋은 시민 되기는 벅찬 과제" "아이들이 사라지지 않게, 나와 연결한 공기처럼"
더 많은 것이 더 많이 더 다양하게 나누는 일이 번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세상이란 부족한 듯해도 나누고 사는 거 아닐까요. 자선이란 행위가 이웃에 대한 애틋함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곧 나눔이니 자선주일이란 어감보다 나눔주일이란 어감이 훨씬 정답습니다. 박흥렬/ 강화에서 농사를 짓는 한편 <야곱의 우물><인천주보>등에 만화를 그리고 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해 지는 곳과 해 뜨는 곳, 어제와 이제가 만나는 자리 진실에 투표하셨나요 [전문] ‘그 가운데 하나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루카 12,6 참조) '제주4.3'은 강정해군기지, 제2공항으로 반복됐다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수원교구 세월호 10주기 추모 미사 서울, 의정부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미사 희망의 씨앗
주요기사 기후와 평화의 ‘골든 크로스’ 아카이브 미술과 기술매체의 공진화 ‘보수결집 필승론’의 소멸 시장만능주의를 이겨낼 기본 서비스 "좋은 가톨릭 신자, 좋은 시민 되기는 벅찬 과제" "아이들이 사라지지 않게, 나와 연결한 공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