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지난 15일 서울 대한문에서 열린 문화제에 참석한 밀양 주민이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얼굴에 밭고랑 같은 주름이 서울과 밀양의 거리만큼 길게 이어져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한수진 기자
sj1110@catholicnews.co.kr
지난 15일 서울 대한문에서 열린 문화제에 참석한 밀양 주민이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얼굴에 밭고랑 같은 주름이 서울과 밀양의 거리만큼 길게 이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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