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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89건)
‘사람’에 대한 성찰
‘사람’에 대한 성찰- 닐숨 박춘식 영혼 마음 몸, 세 방을이어주는 마룻바닥이한 뼘 넘게 벌어지면하느님의 작품이 뿌아진다 * 닐숨 박...
박춘식  |  2017-12-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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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마리아님이 되어
마리아가 마리아님이 되어- 닐숨 박춘식 천년 기다림의 마지막 장면을온 마음 온몸으로 품었다 마리아는 두 무릎을 꿇고두려운 하늘 길을 말...
박춘식  |  2017-12-0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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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마음 안으로
가난한 마음 안으로- 닐숨 박춘식 참노라면 불쑥 나타나는 봄처럼그러한 기다림이 아닙니다지금쯤 바람티를 넘어오고 있겠지시계를 보는 기다림...
박춘식  |  2017-11-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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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복음 해설
시인의 복음 해설- 닐숨 박춘식 요한복음서 제14장 6절“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그리하여 매일나는 걷고 걸어 사람들을 만나며나는 ...
박춘식  |  2017-11-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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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전시회
낙엽 전시회- 닐숨 박춘식 구르몽은 소리로 낙엽을 느끼지만늦가을저는 여러 색깔 이파리를 만져봅니다 짙푸른 하늘먼 산 능선의 편안함땅을 ...
박춘식  |  2017-11-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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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망 소식을 들으시면
저의 사망 소식을 들으시면- 닐숨 박춘식 마지막 목욕 후 연기로 오르기 전에죄 많은 그를 용서하소서, 하느님.이 기도를 꼭 세 번 바쳐...
박춘식  |  2017-11-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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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성월 음악회
위령성월 음악회- 닐숨 박춘식 미루나무는 이른 봄부터 줄곧하느님께 매달려 끙끙 애원합니다새처럼 노래 부르게 해 달라고, 뜨거운 여름 어...
박춘식  |  2017-10-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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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수녀의 가을 기도
어느 수녀의 가을 기도- 닐숨 박춘식 지난 가을에 말씀하셨지요교만에게는 여름 겨울뿐이라고.그래서 가을을 만나려고 봄부터 저는겸손과 어울...
박춘식  |  2017-10-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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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점묘 전시장
하늘의 점묘(點描) 전시장- 닐숨 박춘식 천사가 오더니 하늘나라로 인도합니다하늘 공원의 점묘 작품 전시장에서신비스러운 그림들을 감상합니...
박춘식  |  2017-10-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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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제의 강론
어느 사제의 강론- 닐숨 박춘식 묵주알이 한 단에 왜 열 개인지일곱 개이면 좋을 텐데온종일 생각했습니다 열 손가락으로 먹이를 찾고 집을...
박춘식  |  2017-10-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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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성녀
베로니카 성녀- 닐숨 박춘식 새붉은 십자가 길의 산증인메시아 영상을 전해준 예술가구원의 성혈로 만든 최초의성스러운 판화 작가 닐숨 박...
박춘식  |  2017-09-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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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두산은 기도 중이다
절두산은 기도 중이다- 닐숨 박춘식 - 엄마 엄마응, 겁나면 예수 마리아 불러- 엄마랑 있으면 겁 안 나그래 이제 곧 하늘나라로 갈 거...
박춘식  |  2017-09-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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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무골에서
신나무골에서- 닐숨 박춘식별을 한참 바라보는 밤에는순교자들의 기도 소리가 들린다신나무골에서별빛 따라 산 넘고 개울 건너고또 산을 오르며...
박춘식  |  2017-09-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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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천주학쟁이
어느 천주학쟁이- 닐숨 박춘식포도대장이, 천주학쟁이들 다 처리했는지 묻자- 마지막 놈 지금 막 끝냈습니다애썼다 하며 돌아서는데- 마지막...
박춘식  |  2017-09-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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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같이
가을 하늘같이- 닐숨 박춘식가시는 곳마다 빛으로 계시니까계시는 곳마다 들숨 날숨으로 보이니까하느님에게는 옷이 없다, 그런데옷을 중요하게...
박춘식  |  2017-08-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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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일본인들에게
2017년의 일본인들에게- 닐숨 박춘식여러분의 할아버지가조선 땅을 총칼로 무작정 찌르며반항하는 사람은 바로 죽였다고 하는데? 손자로서,...
박춘식  |  2017-08-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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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시인이 만든 전설
령시인이 만든 전설- 닐숨 박춘식요한의 정성으로 - 매일 묵묵 기도로 사시는 어머니 - 성모 마리아님 - 저녁 침상에서는 꼭 아들의 가...
박춘식  |  2017-08-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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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의 하느님
이 순간의 하느님- 닐숨 박춘식어제 저는 하느님과 목욕을 했습니다그런데 오늘도 금세 바짝 오셔서그림을 함께 그린 다음 수박을 먹었습니다...
박춘식  |  2017-08-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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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길로 걸어가는 가톨릭
엇길로 걸어가는 가톨릭- 닐숨 박춘식예수님은 문도 벽도 없는 교회를 세웠는데천 년 넘도록 주교들은 높은 담을 붉게 색칠한다예수님은 흙냄...
박춘식  |  2017-07-3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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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추억
하늘빛 추억- 닐숨 박춘식한창 신명 나게 강의하는데 - 몇몇 학생이 수군거린다 - 뚝 멈추고 창 너머 하늘을 바라본다 - 쉿 - 조용 ...
박춘식  |  2017-07-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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