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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81건)
하늘의 점묘 전시장
하늘의 점묘(點描) 전시장- 닐숨 박춘식 천사가 오더니 하늘나라로 인도합니다하늘 공원의 점묘 작품 전시장에서신비스러운 그림들을 감상합니...
박춘식  |  2017-10-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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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제의 강론
어느 사제의 강론- 닐숨 박춘식 묵주알이 한 단에 왜 열 개인지일곱 개이면 좋을 텐데온종일 생각했습니다 열 손가락으로 먹이를 찾고 집을...
박춘식  |  2017-10-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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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성녀
베로니카 성녀- 닐숨 박춘식 새붉은 십자가 길의 산증인메시아 영상을 전해준 예술가구원의 성혈로 만든 최초의성스러운 판화 작가 닐숨 박...
박춘식  |  2017-09-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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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두산은 기도 중이다
절두산은 기도 중이다- 닐숨 박춘식 - 엄마 엄마응, 겁나면 예수 마리아 불러- 엄마랑 있으면 겁 안 나그래 이제 곧 하늘나라로 갈 거...
박춘식  |  2017-09-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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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무골에서
신나무골에서- 닐숨 박춘식별을 한참 바라보는 밤에는순교자들의 기도 소리가 들린다신나무골에서별빛 따라 산 넘고 개울 건너고또 산을 오르며...
박춘식  |  2017-09-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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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천주학쟁이
어느 천주학쟁이- 닐숨 박춘식포도대장이, 천주학쟁이들 다 처리했는지 묻자- 마지막 놈 지금 막 끝냈습니다애썼다 하며 돌아서는데- 마지막...
박춘식  |  2017-09-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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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같이
가을 하늘같이- 닐숨 박춘식가시는 곳마다 빛으로 계시니까계시는 곳마다 들숨 날숨으로 보이니까하느님에게는 옷이 없다, 그런데옷을 중요하게...
박춘식  |  2017-08-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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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일본인들에게
2017년의 일본인들에게- 닐숨 박춘식여러분의 할아버지가조선 땅을 총칼로 무작정 찌르며반항하는 사람은 바로 죽였다고 하는데? 손자로서,...
박춘식  |  2017-08-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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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시인이 만든 전설
령시인이 만든 전설- 닐숨 박춘식요한의 정성으로 - 매일 묵묵 기도로 사시는 어머니 - 성모 마리아님 - 저녁 침상에서는 꼭 아들의 가...
박춘식  |  2017-08-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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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의 하느님
이 순간의 하느님- 닐숨 박춘식어제 저는 하느님과 목욕을 했습니다그런데 오늘도 금세 바짝 오셔서그림을 함께 그린 다음 수박을 먹었습니다...
박춘식  |  2017-08-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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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길로 걸어가는 가톨릭
엇길로 걸어가는 가톨릭- 닐숨 박춘식예수님은 문도 벽도 없는 교회를 세웠는데천 년 넘도록 주교들은 높은 담을 붉게 색칠한다예수님은 흙냄...
박춘식  |  2017-07-3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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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추억
하늘빛 추억- 닐숨 박춘식한창 신명 나게 강의하는데 - 몇몇 학생이 수군거린다 - 뚝 멈추고 창 너머 하늘을 바라본다 - 쉿 - 조용 ...
박춘식  |  2017-07-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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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산티아고 순례길- 닐숨 박춘식많은 허물을 두 발로 치대는 길무언 무심(無心)으로 걷는 길아픔 속에 평화를 만나는 길야곱의 하늘 사다리가...
박춘식  |  2017-07-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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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꼬 물씨하까
우야꼬 물씨하까- 닐숨 박춘식~ 꾸벅꾸벅, 대통령이 와 저러노-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거야~ 아이다, 하느님이 시킨 기다- 하느님이 머...
박춘식  |  2017-07-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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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벗었구나
이제 벗었구나- 닐숨 박춘식‘죽었다’는 단어를 멀리 던지자몸집에서 스르르 빠져나오는 영혼.날아오르는 죽음에게‘벗었다’ 말하며 두 손 모...
박춘식  |  2017-07-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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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 여의사
어느 시골 여의사- 닐숨 박춘식통곡의 벽을 만진다는 설렘을 가방에 눌러 넣는데 - 이스라엘에 가지 말라고 - 연일 부글부글 설사가 몸을...
박춘식  |  2017-06-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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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주일
6월 18일 주일- 닐숨 박춘식맑은 눈으로 하늘을 힘껏 당겨 먹어라귀를 열어 바람을, 코를 올려 향기를 마셔라살갗으로 소나무 바위 들꽃...
박춘식  |  2017-06-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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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기도가 있다면
우상 기도가 있다면- 닐숨 박춘식손을 비비며 연거푸 올리는저의 간절한 금붙이 기도,이것이 곧바로하느님의 뜻이 되게 하소서 닐숨 박춘식 ...
박춘식  |  2017-06-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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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하느님
우아 하느님- 닐숨 박춘식아 - 하느님, 아침 햇살처럼 비추어주시고어 - 하느님, 어물거리는 저희를 다그쳐주소서오 - 하느님, 오늘 겸...
박춘식  |  2017-06-0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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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젓가락
나무젓가락 - 닐숨 박춘식나무젓가락으로깍두기 보시기를 눌러 가까이 당기니까- 감히 오짓물도 모르면서 -그날부터 나는종지를 옮길 때도 손...
박춘식  |  2017-05-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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