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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51건)
웅변 같았던 불망의 강의
웅변 같았던 불망의 강의- 닐숨 박춘식 우리가 함께 사는 지구에서가장 위대한 종합예술은 무엇입니까- 오페라 사계절 베토벤 불꽃축제 곡예...
박춘식  |  2019-02-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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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행성의 혼에게
다른 행성의 혼(魂)에게- 닐숨 박춘식 몸통 벗은 다음, 저승 문 안으로 들어섭니다그때 다른 별에서 도착한 혼(魂)을 만날 경우각가지 ...
박춘식  |  2019-02-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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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지우개를 받아
하늘 지우개를 받아- 닐숨 박춘식 노령(老齡)에 가장 즐거운 것은무엇이든 배우는 일이라는 말을 듣고저의 발길이 보타니컬 아트에게 갑니다...
박춘식  |  2019-01-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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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와 하느님
우와 우와 하느님- 닐숨 박춘식 영국 한 방송국의 롭슨 그린 배우의익스트림 피싱(Extreme Fishing)을 볼 때마다 저는우와 우...
박춘식  |  2019-01-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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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그 휴게소
고속도로 그 휴게소- 닐숨 박춘식 새해에는 하느님을 연거푸 부른다면서고속도로를 바람처럼 달립니다하느님을 잇달아 부르며 휴게소 들립니다 ...
박춘식  |  2019-01-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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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먹는 새해 아침
십자가를 먹는 새해 아침- 닐숨 박춘식 새해 첫날 수녀원 성당에서미사를 마치고 나오는데축복을 나누는 다과상이 보입니다으 으 으사탕을 혀...
박춘식  |  2019-01-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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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의 첫 기도
새해 아침의 첫 기도- 닐숨 박춘식 평화의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증오는 평화를 만날 수 없음을 깨닫게 하소서욕망은 평화를 죽죽...
박춘식  |  2018-12-3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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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도 준비 못 했는데
선물도 준비 못 했는데- 닐숨 박춘식 ! 신은 죽었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신은 심신 약한 사람들이 만들었다! 신은 존재하든 안 하...
박춘식  |  2018-12-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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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말하는 이력서
평화를 말하는 이력서- 닐숨 박춘식 장독대에서 팔을 곱게 굽혀 기도하는묵언의 잠자리는, 저에게 평화를 보여줍니다 뭐가 그리 신나는지 마...
박춘식  |  2018-12-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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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라는 날개
나이라는 날개- 닐숨 박춘식 쉰이라는 날개는쇠재두루미처럼 히말라야를 굽어봅니다문득 찾아온 예순에는 백로 날개로 가다가 잠시나뭇가지에서 ...
박춘식  |  2018-12-1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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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을 만나는 순간
샛별을 만나는 순간- 닐숨 박춘식 하늘 정원, 아버지의 품에서불로장생 꿀단지를 몰래 짭짭 넘기던머스마와 계집이 하늘 밖으로 쫓겨납니다어...
박춘식  |  2018-12-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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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대림시기는
우리에게 대림시기는- 닐숨 박춘식 성조(聖祖) 아브라함의 족보를 꿰어 외우면서천 년 이어온 천 년의 한(恨)이며하늘 바라보며 몸통으로 ...
박춘식  |  2018-11-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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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의 연두색 꿈
애벌레의 연두색 꿈- 닐숨 박춘식 - 저승 대문에 들어서니까 - 저를 아는 분은 - ‘야고보가 드디어 왔구나’ - 저를 모르는 분은 ‘...
박춘식  |  2018-11-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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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상갓집 이야기
어느 상갓집 이야기- 닐숨 박춘식 화장(火葬)이냐 토장(土葬)이냐구교우 어른들이 관습과 시류를 두고초저녁부터 진지하게 의논하였습니다자정...
박춘식  |  2018-11-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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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을 묵상하는 11월
헤어짐을 묵상하는 11월- 닐숨 박춘식 갑자기 출국한다며 머뭇거리는 목소리,지금도 보듬고 있는데 어쩌나 그님과 저녁을 먹을 때는 묵묵,...
박춘식  |  2018-11-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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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적는 피정
유서 적는 피정- 닐숨 박춘식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들이 울대를 누르지만유서 피정에서 세 노인의 글만 소개합니다 -70대 근엄한 할아버지...
박춘식  |  2018-10-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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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 구슬을
묵주 구슬을- 닐숨 박춘식 마음 구슬로 곱게 다듬어20단 신비를 끈으로 손으로 이어가면가물거리는 하늘길이 보입니다 그 십자가 언덕길로그...
박춘식  |  2018-10-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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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 NOBIS PACEM !
DONA NOBIS PACEM !- 닐숨 박춘식'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예고 없이 나타난 불개미가 독을 던지고먼지바람은...
박춘식  |  2018-10-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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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 피정 1박 2일
묵주 피정 1박 2일- 닐숨 박춘식 묵주 피정 때묵주기도를 밥상차림으로 말하는 어느 할머니 1단은 현미 잡곡으로 지은 밥2단은 따끈한 ...
박춘식  |  2018-10-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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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으로 가시는 하느님
사막으로 가시는 하느님- 닐숨 박춘식 하느님께서, 처음 그전에, “빛이 생겨라” 하시니찬란한 빛살이 암흑을 찢으면서 끝없이 달립니다 요...
박춘식  |  2018-10-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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