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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32건)
교회는 라자로를 교회 안으로 들였을까
2년 전 겨울, 도저히 드러날 것 같지 않던 박근혜 적폐를 드러나게 한 작은 실마리가 최순실 딸 정유라의 이대 부정입학 사건이었다. 승...
맹주형  |  2018-11-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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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남북관계와 국제정세, 가톨릭
한반도의 가을2018년 1월 김정일 위원장의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공식 발표 이후 남과 북 그리고 전 세계가 한반도의 비핵화...
김연수  |  2018-10-3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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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나요
“얘, 잠깐만. 너 어디 아프니?” “어…. 아뇨.” “얼굴이 왜 그러냐.” “....” “밥은 먹었냐?” “....” “...
하영유  |  2018-10-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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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를 부추기는 최첨단 편의
며칠 전 주말, 인천 연수구의 한 마을 행사를 다녀왔다. 그 마을 모임의 고문이라 해마다 시간을 내는데 올해는 결혼 40주년을 앞둔 선...
박병상  |  2018-10-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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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거리
귀농학교인 천주교 농부학교 일을 한 적이 있다. 처음 천주교에서 시작하는 귀농학교를 준비하며 그 이름을 고민했었다. 천주교 농민학교, ...
맹주형  |  2018-10-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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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정신장애인 당사자운동의 역사는 진보한다
정신건강 및 정신장애인 영역과 관련하여 다양한 이론을 만들고, 실천적 성과를 성취한 수많은 ‘전문가’의 역사는 공식적으로 존재한다. 그...
송승연  |  2018-09-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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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의 거북한 상업주의
1993년 출간돼 남도 답사 열풍을 일으킨 어떤 책은 고즈넉했던 강진 무위사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책을 쓸 당시 저자는 아늑했던 대밭...
박병상  |  2018-09-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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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기댈 국가는 없다
1년이 지났다. 정의 평화 환경(JPIC) 연대 일을 해온 지 1년, 많은 이들을 만났다. 추운 겨울날 얼어붙은 길바닥에서 오체투지하던...
맹주형  |  2018-09-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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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 정신을 기르자
얼마 전에 어떤 면접 자리에 갈 일이 있었다. 참고로 내 키는 176센티미터이고, 살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키가 몇이에요?"다. ...
박유형  |  2018-08-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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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하늘과 소녀
스산하고 기괴한 마을, 한 소년의 죽음, 살인자로 몰려 쫓겨난 소녀, 그리고 성인이 되어 마을에 돌아온 그녀의 복수. 스릴러물의 전형을...
하영유  |  2018-08-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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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해도 살 수 있을까?
“의학, 법률, 경제, 기술 따위는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해. 하지만 시와 미, 낭만, 사랑은 삶의 목적인 거야.” 영화 ‘죽은 시인의...
송승연  |  2018-08-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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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인 생태도로는 세상에 없다
듣다, 듣다, 생태도로가 있다는 말, 처음 들었다. 생태도로? 생태찌개를 먹으며 지나가는 도로란 뜻인가? 그렇다면 모를까, 자동차가 다...
박병상  |  2018-08-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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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디쓴 국방색 추억
“세상이 국방색으로 변했다”1961년 5월 16일 이후 한국은 칠레 영화 ‘칠레의 모든 기록’의 한 대사처럼 “세상이 국방색으로 변했다...
김지환  |  2018-08-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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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핵 마피아, 에어컨
몇 해 전 여름 집에 오신 어머니는 선풍기가 없는 것을 보고는 며칠 지나 선풍기를 사 보내셨다. 교회에서 일하는 아들이 박봉에 선풍기도...
맹주형  |  2018-08-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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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의 뿌리 성찰하는 라틴아메리카
요즘 폭염으로 너무 힘들다. 필자는 멕시코 등 라틴아메리카에서 오래 체류한 경험이 있어 그곳의 더위 수준을 잘 안다. 멕시코 북부는 여...
안태환  |  2018-08-0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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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을까
덥습니다. 이 더위 속 밖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과 열기를 피할 수 없어 고통받으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좀 더 참자 하다가도, 지구 온난...
하영유  |  2018-07-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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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들을 응원하며
연일 '이건 아니다' 생각이 들 만큼 뜨거운 날씨 속에서 문득 몇 년 전 방문했던 캐나다 몬트리올을 떠올렸다. 다녀온 뒤...
박유형  |  2018-07-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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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중한 보물을 잃었다
아직도 그때를 잊지 못한다“1번과 2번이 망친 나라 12번이 살리겠습니다.” 2004년 17대 총선 캠페인에서 채택된 민주노동당의 구호...
김지환  |  2018-07-2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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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 주거가 최고의 약이다
‘관리’의 객체가 아닌 ‘권리’의 주체로서의 정신장애인을 위하여1960년대 시작된 탈시설화는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로 일어나진 않았다. ...
송승연  |  2018-07-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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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예의의 변수
오후 들어서니 몸을 움직이지 못하겠다. 낮잠이 필요한 걸까? 한여름 낮 무더위를 시에스타(낮잠)로 피하는 스페인이 부럽다. 장마전선이 ...
박병상  |  2018-07-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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