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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64건)
금개구리와 인류의 생존을 위한 대장들녘
모내기를 앞둔 대장들녘에 도시개발추진위원회가 생뚱맞은 현수막을 붙였다. “금개구리보다 사람 사는 환경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내용인데,...
박병상  |  2019-05-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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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이 개혁이다
지난 3월 28일 ‘4대강 보해체저지 범국민연합’ 발대식이 있었다. 이 단체에는 4대강 건설에 앞장섰다가 정치적으로 심판받은 이재오 전...
맹주형  |  2019-05-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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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잃고 산불을 부르는 숲
4월은 잔인하다더니, 기상청은 동해안에 태풍에 버금가는 강풍을 다시금 예고했다. 이번에도 ‘양간지풍’을 수반할 것인가? 지난 4월 4일...
박병상  |  2019-04-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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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환수의 '관건'을 생각한다
지금부터 50년 전인 1969년 7월 25일에 발표된 닉슨 독트린. 그것은 미소 냉전이란 도식과 개념을 동서 데탕트로 바꿔 놓은 현대사...
변진흥  |  2019-04-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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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이를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 북
영화 ‘그린 북'(Green Book)을 보았다. 천부적인 흑인 클래식 음악가 돈 셜리와 이탈리아계 백인 운전사 토니 발레롱가의...
맹주형  |  2019-04-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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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로스코의 성금요일
움직이는 그림이 있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형상이 있는 것도 아닌 색 면들이 가득 찬 그림이 바라보고 있는 동안 공기층처럼 일어나 나를 ...
하영유  |  2019-03-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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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자산이 된 세상
‘맘부격차’. 처음 듣는 말이다. 미세먼지를 걱정한 엄마가 공기가 깨끗한 국가로 한동안 떠난다는 소문이 만든 신조어라고 한다. 엄마의 ...
박병상  |  2019-03-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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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사고 8주기, 핵기술에 대한 교회 가르침
2011년 3월 11일을 기억한다. 당시 CNN 뉴스 속보로 본 일본 동북부 대지진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진도 9.0,...
맹주형  |  2019-03-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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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베네수엘라는 파국에 이르렀는가?
현재 베네수엘라는 대통령이 둘이다. 하지만 미국의 ‘군사적 해결’ 선택(직접이든 간접이든)은 시간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 친미 세력인...
안태환  |  2019-03-0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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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와 색연필 그리고 인류의 평화
비틀즈의 노래 중 ‘All You Need Is Love'(당신에게 필요한 건 사랑뿐)는 영화의 삽입곡으로도 유명합니다. 196...
하영유  |  2019-02-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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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권법 ‘윤일규 의원안’에 대한 우려 -정신장애인 당사자 배제된 논의
가슴이 철렁했다. 임세원 교수의 비극적 사건을 접하던 순간의 충격은 쉽사리 가시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가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보내기도...
송승연  |  2019-02-1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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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완화로 제2 하느님을 창조하려나
‘규제 샌드박스’라. 우리 정권의 고위층에서 작명했다니 어처구니없다. 명확하고 예쁜 우리말을 찾지 못하겠다면 한자 말을 쓰든가. 세종대...
박병상  |  2019-02-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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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의 파라과이 공동체주의 실험: 비자본주의적 ‘다른’ 근대성의 추구
예수회는 16세기 중반에 이냐시오 로욜라 성인이 세웠다. 앞서 언급한 대로 라틴아메리카를 이해하는 데 16세기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1...
안태환  |  2019-02-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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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우리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30일 호주 전역에서 초, 중, 고등학생들이 파업을 벌였다. 이른바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School...
맹주형  |  2019-02-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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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 비례대표제.... 내가 주장할 때만 로맨스?
헌정 사상 최초의 여소야대를 가져온 1988년 13대 총선은 여당인 민정당의 득표율이 가장 낮았을 뿐만 아니라 의석수도 41.8퍼센트밖...
최광웅  |  2019-02-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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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노동자 고 김용균 49재에 부쳐
지난 27일 광화문 북쪽 광장에서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김용균’의 49재를 지냈다.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지낸 49재가 ...
조현철  |  2019-01-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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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를 나눈 사이
얼마 전 근처 본당 중고등부 학생들이 수녀원에 위탁 피정을 왔습니다. 창세기의 시작 장면을 함께 이야기하다가 하느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
하영유  |  2019-01-2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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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에토스: 라틴아메리카 대중의 현명함(?)
우리 사회는 아주 많은 문제가 있다. 그런데 그 문제들이 유럽 등의 소위 잘 나가는 선진국이 아니라 평범한 다른 나라에 비해도 심각한 ...
안태환  |  2019-01-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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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보다 관광객 관리가 대안
1960년대 겨울방학을 맞은 인천의 초등학생은 강화의 친척을 찾았다. 시외버스는 김포의 항구에서 연락선에 올라탔고, 우리는 낡은 연락선...
박병상  |  2019-01-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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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도둑질 - 민심 그대로를 국회로
스코틀랜드는 2016년을 기준으로 인구 540만 명(영국 전체의 8.2퍼센트)이 살며, 상당 정도 자치권을 갖고 있는 영국(United...
최광웅  |  2019-01-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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