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83건)
최재선, "하느님의 작은 ‘불쏘시개’였을 뿐"
세상이 돈으로 미쳐간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알면서도 어쩔 수 없어서, 귀찮아서, 두려워서 각자에게 주어진 몫을 다 하지 않았을...
한수진 기자  |  2014-05-21 18:41
라인
서현승 신부, 만화로 논문 쓰고 만화로 수도생활
“수도자가 될 것인가, 만화가가 될 것인가 고민하다가 수도자의 길을 선택했지만, ‘만화가 신부’로 살아가고 있어요. 두 가지를 같은 선...
정현진 기자  |  2014-04-18 16:58
라인
복태와 한군, “우리는 가치관이 같은 토끼와 거북이예요”
남자는 무주에서 대안학교를 다녔다. 졸업하자마자 서울을 향했다. 서울엔 재미있는 게 더 많을 것 같았다. 무작정 음악을 하고 싶기도 했...
문양효숙 기자  |  2014-03-24 11:53
라인
홍종인, '부드러운 남자'가 목에 밧줄 걸었던 이유?
그는 키가 컸다. 이렇게 큰 키로 6미터 높이 굴다리에 널빤지를 걸고 1인용 텐트 생활을 5개월이나 했다는 것이 믿기 어려웠다. 홍종인...
한수진 기자  |  2014-03-14 18:55
라인
수지행(修智行), 길 위에서 진리를 탁발하는 여정
실상사 기획실장이자 생명평화결사 사무국장인 수지행. 그는 지난 2일부터 조계종 화쟁위원장 도법 스님이 이끄는 ‘화쟁코리아 100일 순례...
정현진 기자  |  2014-03-07 18:12
라인
최성호, "저희 카페는 삼성카드를 받지 않습니다"
경북 칠곡군 왜관역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왜관 공단이 있다. 공단의 풍경이 어딘들 따스하고 생기 있으랴마는, 겨울의 메마름 마저...
문양효숙 기자  |  2014-02-21 17:01
라인
하승수, "행복하려면, 녹색을 택하라"
최근 열린 한 경제학 학술대회에서 한국의 국민행복지수가 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33위를 기록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자살률...
한수진 기자  |  2014-02-17 10:26
라인
김현정, 바람소리 듣는 랄라의 꿈 “이젠 외롭고 두렵지 않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배우이면서 배우가 아닌 ‘나’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다니던 한 배우가 있었다. 내가 아는 나와 보이는 ...
정현진 기자  |  2014-02-11 12:18
라인
윤 가브리엘, 천사의 고통…몸보다 사회적 낙인
‘가브리엘’은 그의 세례명이다. 2002년 성탄절에 세례를 받으면서 그가 직접 선택했다. ‘하느님의 뜻을 전하는 천사’라는 의미가 좋았...
문양효숙 기자  |  2014-01-28 17:50
라인
김현 · 조동현, 이렇게 재미있고 신나는 70대라면!
78세 할아버지 칼 프레드릭슨은 자신이 살고 있는 아담한 이층집에 수천 개의 알록달록한 풍선을 매달기로 했다. 헬륨가스를 가득 채운 풍...
한수진 기자  |  2014-01-20 11:28
라인
박푸른들, "‘농적 가치’ 품은 사람에겐 뭐든 농사"
대한민국의 10대는 ‘현재’를 살지 않는다. 그들의 현재는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그들은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무언...
문양효숙 기자  |  2013-12-27 11:49
라인
임성무, "잠들어 있던 전교조에 죽비 내리친 박근혜, 고맙다"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그의 표정은 무척이나 밝았다. 정부로부터 ‘법외 노조’ 통보를 받고 연일 종편 등 보수언론이 교실을 ‘빨갛게’ 물...
한수진 기자  |  2013-12-09 13:09
라인
김미성, “괜찮지 않아요. 고통을 외면하지 마세요”
지난해 4월, 쌍용자동차 해고자들은 동료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 대한문 앞에 분향소를 차렸다. 대한문 앞에서 1년 7개월여의 시...
정현진 기자  |  2013-12-02 11:44
라인
조이여울, [일다] 주목받지 못한 여성들의 모세혈관 열다
‘일다’.‘어떤 움직임이 새로 생기다’, ‘느낌이나 감정이 새로 생기다’, ‘약하던 것이 성하게 되다’ 등의 의미를 지닌 이 단어는 창...
문양효숙 기자  |  2013-11-08 17:04
라인
로맨스 조, "‘결과’가 아니라 함께하는 ‘과정’이 예술"
“연기 같은 존재요.”자기 자신을 어떻게 규정하겠냐고 묻자, 로맨스 조는 이렇게 답했다.연기. 눈에 보일 듯 말 듯하고, 잡힐 듯 잡히...
문양효숙 기자  |  2013-11-01 13:21
라인
권영애, “제 긴 여행의 종착지, 바로 여기 강정이에요”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하루하루, 팍팍하고 외로운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이 꿈꾸는 ‘다른 삶’. 그 중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한 ...
문양효숙 기자  |  2013-10-23 12:15
라인
신한열 수사, "숟가락 하나로도 넘치는 기쁨, 맛보실래요?"
한동안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피정이나 전례 프로그램에서 떼제 기도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옆 사람의 얼굴이 보일 듯 말 듯 한 어둠 ...
한수진 기자  |  2013-09-26 11:25
라인
황안나, “70대도 괜찮아, 문지방을 넘어 보세요”
“무서웠어요. 떠난다고 마음먹었으면서도 누가 나를 좀 말려줬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나 국토종단 간다고 사방팔방에 소문을 냈어요. 소...
문양효숙 기자  |  2013-09-23 12:11
라인
서선영 변호사, "희망을 만드는 방법, ‘연대’의 힘 믿어요"
소송이나 영리활동보다 약자들의 인권을 위해 일하는 공익전담변호사들. 지난 8월 24일자 기사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서 비영리 로펌, ...
정현진 기자  |  2013-09-09 17:41
라인
이안 · 이선, “엄마, 다음엔 밀양에 같이 가”
엄마 이민수 크레센시아 씨는 분주히 짐을 꾸린다. 밀양에서 송전탑 반대투쟁을 하던 가톨릭농민회 회원이 전날 새벽 경찰에 끌려갔기 때문이...
문양효숙 기자  |  2013-08-30 17:2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