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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8건)
교회문화 바꾸기 21 - 예언자가 사라진 교회: 다시, 변방을 위하여
‘평신도 희년’을 지낸다고 하는 소식을 어디선가 들은 듯싶더니 벌써 반년이나 흘러가 버렸다. 희년은 예수가 공생활을 시작하면서 회당에서...
황경훈  |  2018-06-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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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청년 평신도 전문가를 길러 내는 샬롬회
들어가며평신도 희년을 맞아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과, 특히 우리 평신도 선후배들에게 이런 생각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2년...
주원준  |  2018-06-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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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에 대하여
나는 4대째, 이른바 태중교우다. 내 발로 성당에 가서 교리를 배우고 세례를 받지는 않았지만 감히 그리스도의 사람, 그중에도 가톨릭 신...
호인수  |  2018-06-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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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여성은 도우미일 뿐인가
들불처럼 번지는 미투운동이 종교계라고 비켜 가지 않았다. (최근에 잠시 주춤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순전히 남북정상회담 덕분이다) 그나...
호인수  |  2018-05-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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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 통계분석 18년간 추이(2000-2017년)
‘한국 천주교회 교세’ 추이 분석(2000-17년)한국 천주교회 통계 가운데 현재 사목적으로 중요하거나 장차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은 영...
박문수  |  2018-05-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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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리를 선출직으로
우리나라는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뽑는다. 어둡고 긴 군부독재하에서 수많은 의인이 귀한 목숨을 바치고 마침내 1987년 6...
호인수  |  2018-05-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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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20 - 더 이상 ‘빽도’는 없다
윷판을 놀아 본 사람들은 ‘빽도’에 걸려 다 이긴 게임을 놓쳐 버리는 낭패감을 맛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김정은과 문재인 남북 두 정상...
황경훈  |  2018-05-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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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자 평가제를 검토할 때다 (2)
사제라면 누구나, 아무 때나 교구장 주교를 만나서 하고 싶은 이야기, 해야 할 이야기를 다 할 수 있을까? 교구장이 그렇게 하릴없이 한...
호인수  |  2018-04-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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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자 평가제를 검토할 때다
이미 공론화가 시작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뜬금없는 말은 아니다. 오래 고심했다. “일선에서 물러났다고 그렇게 막 나가도 되는 거...
호인수  |  2018-04-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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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19 - 인사는 만사가 아니다
미투 운동이 들불처럼 온 나라를 강타하고 권력이 구조화한 곳에서는 여지없이 ‘나도 말한다’며 고소 고발이 줄을 잇고 있다. 이미 잘 알...
황경훈  |  2018-03-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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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가 너무 많다
요즘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부산신학교가 내년부터 신입생을 받지 않고 지원자들을 모두 대구와 광주의 신학교로 보내기로 했단다. 신학교 문...
호인수  |  2018-03-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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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고의 자리에서
그림 한 장과 함께 이야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이번 사순 시기를 지내는 동안 마음에서 떠나지 않던 그림입니다. 어두운 방 안에 한 여인...
하영유  |  2018-03-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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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드리는 제언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인의 눈이 온통 강원도 산골짝 평창에 쏠려 있는 때입니다. 어느 나라의 누가 메달...
호인수  |  2018-03-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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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정화를 요구하는 여성들의 외침
한 여성 검사가 뉴스에 나와 자신이 당한 성폭력을 고발한 것을 시작으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대표적 시인, 유명한 연극인, 교수, 배우...
이미영  |  2018-03-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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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사제가 가난하지 않다는 거야 2
깜짝 놀랐다. 내가 ‘빛두레’ 1360호에 쓴 칼럼이 에서 열흘이 넘게 ‘많이 본 뉴스’의 맨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걸 ...
호인수  |  2018-03-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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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용어, 이대로 좋은가
작금의 한국 교회에서 불거지는 갖가지 문제점들이 결국은 다 실권을 쥐고 있는 주교와 사제들 탓이라고 목청을 높이다 보니 숨이 차다. 잠...
호인수  |  2018-02-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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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연중 제6주일은 세계 병자의 날이다. 프랑스 루르드의 성모님이 첫 발현한 2월 11일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내도록 성 요한 바오로 2세...
김동건  |  2018-02-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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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사제가 가난하지 않다는 거야
일전에 ‘인천성모, 국제성모병원 정상화 시민대책위’에서 활동하는 김창곤 씨(전 민노총 인천본부장)를 대폿집에서 만났다. 마침 인천교구 ...
호인수  |  2018-01-3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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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약과 빛
교구가 관할하는 서해의 섬들은 많다. 쾌속선이 생기고선 예전처럼 낙도란 말이 무색하지만 그곳에 부임하는 사제들에겐 여전히 낙도다. 뭍에...
장동훈  |  2018-01-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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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18 - 성직주의와 평신도의 해방
지난해를 마감하는 칼럼에서 ‘희망’이라는 단어로 한 해를 정리할 수 있었음에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에 감사함을 표했다. 관성적으로 한 말...
황경훈  |  2018-01-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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