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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56건)
구멍 뚫린 핵발전소
국내 핵발전소의 격납 건물에서 구멍이 숭숭 뚫려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도 영광 한빛 핵발전소 4호기뿐만 아니라 2호...
장영식  |  2018-10-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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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가을이 깊어 가는 시간,주방 창문을 통해 마주하는 가을 풍경은 매번 다르다.바람에 흔들리는 황금물결이 노을과 함께 어둠에 묻힌다. 김용...
김용길  |  2018-10-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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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의 탐욕
2016년 완공된 영주댐의 목적은 수질개선이었다. 4대강 사업의 하나로 영주댐을 건설하는 데 1조 1000억 원이 투입됐다.낙동강의 수...
장영식  |  2018-10-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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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해마다 추석이 되면 고향 땅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970년, 작은 전기 공장 하나를 짓는다고 고향에서 쫓겨났던 사람들입니다....
장영식  |  2018-10-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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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성 성당의 가을
시골 본당에서는 사계절의 모습이 다양하고 풍성하다.성당 마당에 핀 꽃들은 따사로운 가을빛을 받아 화사함을 마음껏 펼쳐 놓는다.빛과 색의...
김용길  |  2018-10-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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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리
대밭을 걸으며자연의 살을 만져 보고자연의 숨을 느껴 보고자연의 소리를 듣기 위해비우고 낮아지고 작아지길 기도합니다. 장영식(라파엘로)사...
장영식  |  2018-09-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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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웃을 수 있어요
KTX 승무원들의 눈물겨운 복직 투쟁이 끝나고도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 생각에 웃을 수 없었다는 KTX 김승하 지부장은 대한문 분향소...
장영식  |  2018-09-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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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본당의 풍경
농촌 본당의 풍경은 도시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성경의 인물들이 마당에서 신자들을 맞이한다.여기저기에 핀 꽃들이 창조주 하느님을 찬양하...
김용길  |  2018-09-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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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국가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에 저항했던 노동자들에 대한 가혹한 탄압에는 국가의 모든 권력이 동원됐습니다. 청와대와 국정원 그리고 기무사와 경찰,...
장영식  |  2018-09-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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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핵발전소를 폐쇄하라
전남 영광의 한빛 핵발전소 3, 4호기는 애초부터 부실 공사였다는 사실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다. 한빛 핵발전소 3, 4호기는 건설 ...
장영식  |  2018-09-0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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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이른 아침 들판은 이슬을 머금고 있다.온몸에 꽃가루를 묻힌 벌은 하루 일을 시작한다.벼들 사이에 자리한 거미줄에 바람이 지나간다. 김용...
김용길  |  2018-09-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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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리콜되나요
핵발전소와 함께 사는 사람들의 입장은 확연히 나누어집니다. 다수의 사람들은 이미 있는 위험한 핵발전소를 다른 곳으로 옮길 수는 없으니 ...
장영식  |  2018-08-3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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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노모는 늘 무화과나무를 심고 싶어 하셨습니다. 성서에 무화과나무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이었습니다. 삼랑진에 있을 때, 몇 그루 무화과나무...
장영식  |  2018-08-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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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속에 익어 가는 곡식
강렬한 태양이 온 대지를 달궈 너 나 할 것 없이 한동안 열병에 시달렸다.신선한 날씨가 너무도 그리워지는 말복에 상상력을 뛰어넘는 시원...
김용길  |  2018-08-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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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약자의 몫
폭염이 계속됩니다. 폭염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문제입니다. 지금 이베리아 반도는 섭씨 45도가 넘는 일상입니다. 홍수든 폭...
장영식  |  2018-08-0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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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닮았던 성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 성인의 성지들은 외딴곳에 있다.수많은 군중을 피해 기도하러 한적한 곳을 찾았던 예수.그분을 닮고자 노력했던 프란치스코 성인도...
김용길  |  2018-08-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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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
저녁때가 되어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와 함께 거기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리 잡고 먹고 있을 때에 말씀하셨습니다.“진실히 여러분에...
장영식  |  2018-08-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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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기술인가
노무현 대통령이 투신으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온갖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노회찬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특검의 표적 수사에 시...
장영식  |  2018-07-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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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언제나 사회적 약자들 앞의 평화는 평등하지 않습니다.삶의 벼랑 끝에 내몰린 해고노동자들 앞의 평화는 가슴 시린 단어가 되었습니다.아직도...
장영식  |  2018-07-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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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살고자 했던 한 수도자
아시시 외곽에 있는 성 다미아노 성당은 프란치스코 성인이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장소다. 그는 ‘여벌의 옷과 신발도 지니지 말라’는 예수...
김용길  |  2018-07-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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