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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72건)
막막한 사순절
막막한 사순절- 닐숨 박춘식 주문하지도 않았는데돌림병의 두려움으로 끙끙거립니다믿음을 가진 이들이 내내껍질 기도를 바치고 있었다는 의미일...
박춘식  |  2020-02-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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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소년
임진강 소년- 닐숨 박춘식 - 임진강변 초등학생의 작은 택배가 - 하늘나라 대문을 두드립니다 - 천사가 나오더니 - 하느님께서 지금 멕...
박춘식  |  2020-02-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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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제들에게
새 사제들에게- 닐숨 박춘식 - 진정 당신은 좋은 사제가 되려고 결심합니까매일 새벽, 사제는,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ADSUM*(예, ...
박춘식  |  2020-02-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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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자를 위한 묵주기도를
수도자를 위한 묵주기도를- 닐숨 박춘식 덜렁대는 우리에게 기도를 보여주는 수녀교사로서 진리와 예술을 가르치는 수사엄마 내음같이 치료하는...
박춘식  |  2020-02-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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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만 좋을지
우야만 좋을지- 닐숨 박춘식 태양계가 우주에서 아메바보다 더 미소하다면지구는 더더욱 사람은 어디에 비교할 수 있나요하느님을 벗어나면 헛...
박춘식  |  2020-01-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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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엽서
아마존의 엽서- 닐숨 박춘식 아마존 하늘을 헉헉 지나온 바람 한 꾸러미가뒷산 소나무 가지에서 잠시 쉬는 동안시인은 쓰린 눈물로 아마존의...
박춘식  |  2020-01-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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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따라 다른 하늘
사람 따라 다른 하늘- 닐숨 박춘식 사람의 몸통 속까지하늘이 이어져 있다고 말하면걷다가도 잠시 서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
박춘식  |  2020-01-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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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에 대한 묵상
주님 공현에 대한 묵상- 닐숨 박춘식 다급히 전령이 나타나 헤로데 임금에게 보고합니다동방 박사들을 뒤쫓았지만 만나지 못했습니다임금님의 ...
박춘식  |  2020-01-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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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기도
2020년, 첫 기도- 닐숨 박춘식 2020년 새해 달력을묵묵히 거저 주시는 하느님 1월 1일이 열두 번으로매달 첫날도 새해로 여겨새해...
박춘식  |  2019-12-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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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예수 성탄 축일이
2019년 예수 성탄 축일이- 닐숨 박춘식 고요한 밤은각종 전자기기가 갉아 먹었습니다거룩한 밤은넘치는 축제들이 멀리 쫓아 보냈습니다한술...
박춘식  |  2019-12-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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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에게 드리는 당부
무신론자에게 드리는 당부- 닐숨 박춘식 한 달에 한 번이나 두 번 꼭꼭 ‘하느님!’을마음속으로 부르기를 신신 당부합니다어떤 이유이든 저...
박춘식  |  2019-12-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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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피캇, 최고의 령시
*마니피캇, 최고의 령시- 닐숨 박춘식 모세의 이집트 탈출 노래는마니피캇의 먼 예표인 듯한나의 애절한 노래는천년 앞서 메기는 간주곡인 ...
박춘식  |  2019-12-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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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으로 걸어가는 길
베들레헴으로 걸어가는 길- 닐숨 박춘식 용서하고 용서받는 일 없이베들레헴에 가면 시끄러운 술집만 보입니다이타적인 사랑이 없는 사람은걸어...
박춘식  |  2019-12-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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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의 별
어느 시인의 별- 닐숨 박춘식 삼각형의 모서리처럼색연필로 다섯 개의 각을 이어가는별 모양은 아이들도 잘 그리는데어느 시인은 별을 꼭꼭 ...
박춘식  |  2019-11-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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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로 달려가는 지구
종말로 달려가는 지구- 닐숨 박춘식 물 난리불 난리인종차별 살인자동소총 난사 지구가 자결하려고 작정했는지 와그작와그작어찌하려고 종잡기 ...
박춘식  |  2019-11-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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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완 사제의 겸손
선종완 사제의 겸손- 닐숨 박춘식 성경을 참 생명으로 강의하였던 그리고가난하고 겸손하였던 선종완 사제*가‘겸손은 두려움이다’라고 말했다...
박춘식  |  2019-11-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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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감 홍시
11월의 감 홍시- 닐숨 박춘식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 껍데기의목이나 모가지는 어디서나 딱딱합니다하지만 엷은 껍질에서 조금 비치는말랑말랑...
박춘식  |  2019-11-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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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예찬을 되묻다
와인(wine) 예찬을 되묻다- 닐숨 박춘식 포도주에 대한 어느 TV에서만 년 전의 토양에 뿌리를 뻗은그 포도로 만든 와인에는 영혼이 ...
박춘식  |  2019-10-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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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진정한 묘수
기도의 진정한 묘수- 닐숨 박춘식 스물네 시간인 하루, 제가주님의 기도를 두 번만 바치니까하느님은 멀뚱히 하늘에서 굽어보십니다다음 날 ...
박춘식  |  2019-10-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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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에게 빼앗긴 기도
구급차에게 빼앗긴 기도- 닐숨 박춘식 앵앵 나타나 번쩍거리는 구급차에게다급히 길을 비켜 주었는데 -구급차는 저의 머리카락을 스치면서빛살...
박춘식  |  2019-10-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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