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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건)
할 일을 하였고 할 일을 할 것입니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본당의 구역장, 반장님들과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가장 많은 봉사를 하시는 분들 중 하나인 구역분...
유상우  |  2019-10-0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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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 순교의 사회적 의미
오늘 교회는 이 땅의 순교성인들을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대축일을 맞을 때마다 마음을 새로이 다지게 됩니다. 광헌아우구스티노....
유상우  |  2019-09-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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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상처받을 용기
‘상처받았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막론하고 참 많이 듣는 이야기, 참 많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한때 유명했던 책 제목도 있지요. 오늘 글...
유상우  |  2019-09-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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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지 말고 나아가야 합니다
지난해 8월 우연히 원고청탁을 받으면서 이곳에 강론을 기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보통 일이 아님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
유상우  |  2019-08-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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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오늘날의 신부님이였다면?
여름은 여름인가 봅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때론 습기가 그 더위의 위력을 더 가중시켜 주는 듯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더위를 참 많이...
유상우  |  2019-08-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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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숫자와 지향, 그에 대한 기억 두 가지
기억 하나초등학교 시절 매주 복사단 회합을 하면 기도와 활동을 보고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취지는 하루에 묵주기도 5단을 바치자는 뜻이...
유상우  |  2019-07-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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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도덕 그리고 신앙
저는 고등학생 때 사회과목을 참 좋아했습니다. 그중에서 ‘법과 사회’와 ‘정치’라는 과목에 많은 흥미를 느꼈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
유상우  |  2019-07-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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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히 주님의 길을 향해
지난 주일 본당에 13명 아이들의 첫영성체가 있었습니다. 5월 중순에 부모님들과의 첫 모임을 시작으로 1주일에 4번씩 교리수업과 미사참...
유상우  |  2019-06-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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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느님, 은총을 베푸시는 예수님 그리고 친교의 성령
지난주 성령 강림 대축일을 끝으로 부활시기를 마무리하고 교회는 다시 연중시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연중시기의 두 번째 시기를 지내며...
유상우  |  2019-06-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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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필로스 - 주님을 사랑하며 증거하는 삶
이번 주일 1독서는 사도행전의 첫 부분을 들려줍니다. 사실 1독서에 등장하는 사도행전 1장은 사도행전의 시작으로도 볼 수 있지만 실질적...
유상우  |  2019-05-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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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5주일 : 비울 수 있는 용기
이번 주일 2독서로 제시된 요한 묵시록 21장은 묵시록의 마지막을 향해 인도하면서 새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묵시록의 저자...
유상우  |  2019-05-1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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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3주일 : 처음 그리고 평범함
사제가 되고 첫 휴가때 가족들과 함께 제가 유아세례를 받았던 대구의 한 본당에 간 적이 있습니다. 사실 그곳에서 초등학교 2학년 때 부...
유상우  |  2019-05-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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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요일 - 내 마음속의 키드론 골짜기를 건너
파스카 성삼일, 그중 주님의 수난을 기억하는 성금요일에 등장하는 요한 복음의 수난기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등장하는 다른 공관복음과는...
유상우  |  2019-04-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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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5주일 : 희생양의 사회
소수의 권력이 폐쇄된 하나의 집단사회를 관리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공공의 적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회를 이루고 있는 구성원들에게 내...
유상우  |  2019-04-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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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3주일 : 있는 그대로의 하느님을 믿으십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보는 것보다는 듣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사실 보는 것에도 듣는 것이 포함됩니다만 두 가지 감각을 함께 활용하는 것...
유상우  |  2019-03-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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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1주일 : 사순 그리고 끌림
끌림. 우리는 무언가에 매력을 느끼면 거기에 끌리게 됩니다. 경치가 좋은 장소를 발견하면 몸이 끌리기도 하고 매력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유상우  |  2019-03-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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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는 맞춤형입니다
2015년 12월 8일 선포된 자비의 대희년, 이 대희년을 시작하면서 교황님께서는 오늘 등장하는 루카 복음 6장 36절의 말씀 ‘너희 ...
유상우  |  2019-02-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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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힘을 빼면 주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큰일 났구나. 나는 이제 망했다.”(이사 6,5) 하느님을 만난 이사야의 입에서 나온 첫마디입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공동번역 성서를 ...
유상우  |  2019-02-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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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 et Nunc - 지금 여기
신학교를 입학하는 2주가 지나고 신학교 기숙사 안에 있는 서점에 갔습니다. 과연 선배 신학생들은 무슨 책을 볼까 하는 궁금증이 예비신학...
유상우  |  2019-01-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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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세례 축일 : Sympathy – 성탄시기를 마무리하며
성탄시기를 마무리하는 끝자리에 교회는 주님의 세례를 기념합니다. 이번 성탄시기를 보내면서 제 개인적으로 공감이라는 단어에 마음이 참 많...
유상우  |  2019-01-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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