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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7건)
끝을 향한 여정
우리는 수없이 시작과 끝을 경험합니다. 무언가를 시작하면서 그 끝을 상상하며 우리는 살아갑니다. 무언가 일을 계획할 때에도, 책을 한 ...
유상우  |  2020-10-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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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뒤'를 따르는 길
우리나라의 순교 성인들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순교라는 정말 숭고한 말이 우스갯소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
유상우  |  2020-09-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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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사랑은 이웃 사랑과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얼마 전 동기, 후배 신부님들과 사제관에서 소주 한잔 기울인 적이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작년 12월말에 서품받은 신부님도 계셨습니다. ...
유상우  |  2020-09-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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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을 인정하기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더울 땐 무언가 간단한 것을 찾게 되지요. 오늘 글도 조금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해 볼까 합니다. 명언 좋아하십니...
유상우  |  2020-08-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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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ete Soli - 홀로 머무르기
홀로 기도를 자주 하십니까? 질문을 조금 바꿔 보겠습니다. 홀로 기도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으십니까?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성인은 ...
유상우  |  2020-08-0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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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공동선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유상우  |  2020-07-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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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의 신비
이곳 감물생태학습관에 온 지 10개월째입니다. 사실 말이 좋아 10개월이지 작년 10월에 와서 겨울까지는 피정이나 연수, 캠프등을 진행...
유상우  |  2020-07-0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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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하지 않은 사람들의 공동체
6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합니다. 벌써 한해의 절반이 지나간 셈이지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바이러스 때문에 우리의 평범한 일상...
유상우  |  2020-06-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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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일치, 기억과 실천
이번 주일, 교회는 특별히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에 집중하는 대축일을 지냅니다. 교회는 이 대축일을 지내면서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제정...
유상우  |  2020-06-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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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안에서의 일치
부활시기를 마무리하는 날에 교회는 성령 강림 대축일을 지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뒤에 성령 하느님께서 내려오신 사건을 기억하는 것입...
유상우  |  2020-05-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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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도전입니다
얼마 전에 결혼을 앞둔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자리에는 그 친구의 배우자가 될 분도 함께 앉아 있었습니다. 왜 저를 보자고 불렀는지 물...
유상우  |  2020-05-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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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듣는 존재입니다
2018년 3월 한 원로 신부님께서 사제들이 받아 보는 한 소식지에 ‘신학교가 너무 많다’라는 글을 기고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유상우  |  2020-04-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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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그 자리에서, 그 모습 그대로
무언가 아쉬움이 가득한 부활시기입니다. 평소엔 성당에 잘 나가지 못해도 부활 대축일만큼은 빠지지 않고 성당에 가려고 하는 분이 많지요....
유상우  |  2020-04-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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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인간의 이해와 기억을 극복하시는 주님
성주간을 시작하며교회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시작으로 성주간을 맞이합니다. 이 기간 전례는 주님의 부활을 앞두고 그분의 수난 여정과 ...
유상우  |  2020-04-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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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접니다
‘신자(교우)들과 함께 드리는 미사’가 중단된 지 이제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미사가 언제 재개될지 아직 명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유상우  |  2020-03-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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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변모, 그 성사적인 모습
나보다 강한 사람을 마주한다는 것은 언제나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그 강함이 물리적 강함, 영적인 강함 등 그 종류에는 상관없이 나보다 ...
유상우  |  2020-03-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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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에 다가서기
미사 경문 중에 많이 나오는 단어 중 하나가 거룩함’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거룩함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세속에서...
유상우  |  2020-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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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교회를, 하느님의 집을 필요로 하십니까?
‘위기의 교회’, ‘교회의 미래가 어둡다’. 요즘 참 많이 듣는 이야기입니다. SNS 등 각종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교회의 모습을 비판...
유상우  |  2020-02-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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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받는 이, 복을 짓는 이
경자년 설을 맞습니다. 올 한 해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의 복을 빌어 드리는, 이 ...
유상우  |  2020-01-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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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마음에 드는 이
이번 주일 기념하는 주님 세례 축일로 교회는 성탄 시기를 마무리합니다. 그렇다면 먼저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주님 세례 축일이 왜 ...
유상우  |  2020-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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