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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8건)
우리는 지금 여기에 도착했다
여기 문제적 소설이 있다.아니 문제적 사회에 질문을 던지는 소설. 세대와 계층, 노동과 노인 문제, 성소수자, 정상가족 담론 등 한국 ...
구영주  |  2019-12-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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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진짜 대의란 무엇일까?
이 책은 지난번 필자가 서평을 썼던 조한진희 작가의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와 많은 부분이 닮아 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아파도 ...
구영주  |  2019-11-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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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소명과 사회적 양심
이 책의 저자인 존 니프시는 임상심리학자이자 신학자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소명’에 관한 이야기다. 소명이라는 단어는 사...
구영주  |  2019-09-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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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타는 부부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창세 1,31)흔히들 알고 있는 썸 탄다는 말이 있다. 5-6년 전쯤 이 말은 가요계와 대중매체에 갑자기...
구영주  |  2019-07-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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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제2의 촛불혁명이 필요하다
“가슴 깊이 내면화한 물질적 이해관계를 털어내고 본연의 인간성을 회복함으로써 완전한 적폐 청산을 이뤄낼 때까지 마음의 촛불을 끌 수 없...
김지환  |  2019-05-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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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향한 여정, 그 빼곡한 기록들
“불의의 시대에 정의는 무엇인가, 비인간화가 판치는 시대에 인간다움을 위한 노력은 무엇인가, 무지의 시대에 지혜로운 삶은 무엇인가. 아...
김지환  |  2019-02-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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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엑스터시에서부터 만물과의 연대로
태초에 혼돈과 암흑으로부터의 해방이 있었다. 하느님이 손수 만드신 것을 보니 모든 것이 참 좋았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잘 알고 있는 이 ...
왕기리 기자  |  2019-01-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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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은 갑작스럽게 미스터리로 돌변했다!
“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예수라는 청년이, 오래전 십자가에서 처형된 갈릴리 출신의 청년이 메시아라는 소리였다. 그가 유대...
김지환  |  2018-11-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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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복음, 조선 천주교의 순교 열정, 21세기의 한국천주교회
2018년 여름의 위대한 더위가 사그라질 무렵 시작된 9월은 복음을 따라 목숨을 바친 순교자들을 기억하는 순교자 성월로 지켜졌다. 특히...
최우혁  |  2018-10-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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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이 순간 작은 하나하나가 만들어 낸다
미래의 주인공과 함께하는 지구촌 환경 여행2135년에 소행성 베뉴가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는 뉴스를 들었다. 예전에는 혜성이나 행...
김지환  |  2018-07-3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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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교회의 중심에 맞서다
여성주의 신학이란 무엇인가?여성주의 신학은 비판 신학이다. 비판적 연구는 철학적이든 역사적이든, 사회적이든 문학적이든 늘 모순의 경험에...
구영주  |  2018-07-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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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노예 네덜란드 여성의 고백
인간이 겪는 수많은 고통 중에 전쟁만큼이나 오랜 시간 인간의 영혼과 육체를 폐허로 만드는 고통이 또 있을까.... 이 책은 제2차 세계...
구영주  |  2018-07-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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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이 마르크스를 읽어야 하는 몇 가지 이유
세상을 뒤흔들었던 사나이“지위의 선택에 즈음하여 우리가 주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은, 인류의 행복과 우리 자신의 완성이다.... 인...
김지환  |  2018-05-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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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신학의 존재 이유는?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신학은 어떤 쓸모가 있을까? 일반인은 제외하더라도 예수를 그리스도라 고백하는 신앙인들에게 신학은 어떤 의미...
경동현  |  2018-04-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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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지만 사제인 줄 모르는 당신에게
2018년 평신도 희년을 맞아 필독서 두 권이 나왔다. 알베르 바누아 추기경의 “우리 모두를 사제로 삼으셨으니-그리스도인의 보편 사제직...
왕기리 기자  |  2018-03-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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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의미를 향한 투쟁의 장
세상에 의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누군가 소개로 강상중 선생의 저서 “살아야 하는 이유”에 인용된 덴마크 작가 얀네 텔러의 소설 “...
김지환  |  2018-03-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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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폭력을 넘어 자유로운 인간의 길을 찾아서
지난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다. 어떻게 그 긴 겨울을 지냈던가!해마다 2월은 축축하고 조용하게 봄을 맞이하며 겨울의 추위를 조용하고 조심...
최우혁  |  2018-02-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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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6주간의 훈련
올해 사순 시기는 2월 14일 재의 수요일부터 3월 29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전까지다. 이 시기에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40일 동...
왕기리 기자  |  2018-02-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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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가 늘 자주 바치는 주님의 기도에는 어떤 뜻이 숨겨져 있을까.우리는 어떻게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하느님이 아버지라는 것...
구영주  |  2018-02-0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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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허물기.... 새로운 판 짜기를 위한 숨 고르기
2016년 7월, 흑수저들을 개, 돼지로 폄하했던 교육부 관리의 취중 발언으로 온 나라가 들끓을 때, 평생을 침팬지들과 지내온 제인 구...
최우혁  |  2018-01-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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