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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4건)
일자리보다 생존을 위한 그린뉴딜
코로나19 이후의 뉴노멀을 맞아, 우리 정책은 비대면으로 뉴딜과 그린뉴딜을 추구해야 한다는 소리가 들린다. 지식인들이 그렇게 말하는데,...
박병상  |  2020-07-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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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잃은 농작물과 과수원의 위기
사람 사이에 조용히 확산하는 코로나19처럼 과일나무 사이로 전파되는 ‘과수화상병’이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충청북도의 사과...
박병상  |  2020-06-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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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의 건강한 일상
비대면이라. 얼굴을 마주하지 않는 방식의 수업이나 산업을 이야기할 텐데, 한두 번으로 마칠 거라 짐작했던 비대면 수업이 이번 학기 계속...
박병상  |  2020-05-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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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를 확충하는 뉴딜은 어떨까
까치 소리가 시끄럽다고 아파트단지 사이 보행길의 잎갈나무들을 중간 높이로 싹둑 잘라낸 곳이 있었다. 인천시 연수구의 많은 아파트단지 가...
박병상  |  2020-04-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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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를 바꾸면 방사능이 안전해지나?
2020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9년 전 동일본대지진 희생자에 대한 추모행사를 관저에서 가졌다고 언론...
박병상  |  2020-03-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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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분노 일으킬 후쿠시마 오염수
120만 톤의 물에 수소는 얼마나 있을까? 물리학자라면 바로 알겠지. 그 수소가 방사성 물질이라면 120만 톤의 물은 얼마나 위험할까?...
박병상  |  2020-02-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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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이 전하는 절박한 경고
1960년대 유학생으로 미 텍사스를 처음 만난 지도교수는 넓은 초원에 빼곡한 관목을 보며 가족을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온기 겨우 남은 ...
박병상  |  2020-01-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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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는 어찌하누
1997년 소래포구에서 이른 아침에 출발한 작은 어선은 4시간을 달려 덕적도 인근 해역에 당도했다. 그 시간 바닷물이 썰물에 어느 정도...
박병상  |  2019-12-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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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은 우리 음식문화의 종합예술
올 김장은 언제 담글 거라고 아내는 일찌감치 못 박아 놓았다. 해마다 도와주지 못해 미안해 하기만 했다. 마무리된 뒤 집에 들어와 겉절...
박병상  |  2019-11-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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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은 곶자왈일 때 가장 아름답다
미국의 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말년에 쿠바에 살면서 여러 대작을 남겼다. 쿠바 여행자는 대개 적지 않은 입장료를 감당하고 헤밍웨이 저...
박병상  |  2019-10-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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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면서
최근 환경부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일본의 전 환경상의 발언을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퇴임 하루 전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하라다 ...
박병상  |  2019-09-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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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조금 더 불편한 삶을
SNS는 종류도 많다. 그중 몇 가지를 참여하는데 더는 확대하지 않으려 한다. 한두 가지는 사회적 책임감 갖고 참여하려 노력하지만, 그...
박병상  |  2019-08-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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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 필요한 색다른 대비
최근 색다른 사진이 인터넷 공간을 달궜다.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을 시커먼 자루를 산더미처럼 쌓은 임시 처분장 옆에서 쌀을 수확하는 장면...
박병상  |  2019-07-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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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을 부추기는 사회
20년 가까이 살던 아파트단지를 떠나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로 얼마 전에 이사했다. 아파트라 그런가? 전 아파트단지의 익숙한 길을 들어설...
박병상  |  2019-07-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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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개구리와 인류의 생존을 위한 대장들녘
모내기를 앞둔 대장들녘에 도시개발추진위원회가 생뚱맞은 현수막을 붙였다. “금개구리보다 사람 사는 환경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내용인데,...
박병상  |  2019-05-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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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잃고 산불을 부르는 숲
4월은 잔인하다더니, 기상청은 동해안에 태풍에 버금가는 강풍을 다시금 예고했다. 이번에도 ‘양간지풍’을 수반할 것인가? 지난 4월 4일...
박병상  |  2019-04-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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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자산이 된 세상
‘맘부격차’. 처음 듣는 말이다. 미세먼지를 걱정한 엄마가 공기가 깨끗한 국가로 한동안 떠난다는 소문이 만든 신조어라고 한다. 엄마의 ...
박병상  |  2019-03-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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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보다 관광객 관리가 대안
1960년대 겨울방학을 맞은 인천의 초등학생은 강화의 친척을 찾았다. 시외버스는 김포의 항구에서 연락선에 올라탔고, 우리는 낡은 연락선...
박병상  |  2019-01-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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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없앤 농장을 찬양하다니
엄동설한에 딸기가 나왔다. 인파에 밟힌 눈이 얼어붙은 이면도로의 좌판을 발갛게 장식한 딸기들이 조심스레 걷는 시민의 눈을 자극하지만 값...
박병상  |  2018-12-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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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은 충분하지 않다
요즘 연일 미세먼지가 ‘나쁨’ 이하다. ‘매우나쁨’일 때도 잦다. 최근 강화한 우리 기준치가 그 정도지만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로...
박병상  |  2018-11-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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