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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8건)
평신도 존 마웅과 추기경 찰스 보
까무잡잡하고 체구가 작은 존 마웅(John Maung)은 지난달 미얀마에서 아시아 청년지도자 양성프로그램인 ‘이동학교’를 열었을 때 지...
황경훈  |  2019-04-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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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완화로 제2 하느님을 창조하려나
‘규제 샌드박스’라. 우리 정권의 고위층에서 작명했다니 어처구니없다. 명확하고 예쁜 우리말을 찾지 못하겠다면 한자 말을 쓰든가. 세종대...
박병상  |  2019-02-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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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친교의 공동체
본당은 많은 신자에게 개인적 평안과 위로, 또 그것을 넘어 따듯한 형제자매애를 느끼게 한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서 더욱 강조되었지만 ...
황경훈  |  2019-01-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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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키려는 교회
얼마 전에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노비의 자식으로 태어나 제 어미의 빼어난 미모를 탐한 양반의 욕심 때문에 아비와 어미의 ...
황경훈  |  2018-11-2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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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개혁의 끝은 어디인가
뜨거운 불가마 한증막 안에 있기라도 하듯 숨이 턱턱 막히는 폭염이 계속되던 지난 8월 중순, 미국의 신학자, 평신도지도자, 교육자 30...
황경훈  |  2018-09-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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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조 스님을 살려야 한다
“스님이 너무 힘드시니 한 2-3분 정도 짧게 인사만 드리고 나오는 게 좋겠습니다.” 지난주 조계종 적폐청산과 개혁을 위해 장기간 단식...
황경훈  |  2018-07-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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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21 - 예언자가 사라진 교회: 다시, 변방을 위하여
‘평신도 희년’을 지낸다고 하는 소식을 어디선가 들은 듯싶더니 벌써 반년이나 흘러가 버렸다. 희년은 예수가 공생활을 시작하면서 회당에서...
황경훈  |  2018-06-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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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20 - 더 이상 ‘빽도’는 없다
윷판을 놀아 본 사람들은 ‘빽도’에 걸려 다 이긴 게임을 놓쳐 버리는 낭패감을 맛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김정은과 문재인 남북 두 정상...
황경훈  |  2018-05-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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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19 - 인사는 만사가 아니다
미투 운동이 들불처럼 온 나라를 강타하고 권력이 구조화한 곳에서는 여지없이 ‘나도 말한다’며 고소 고발이 줄을 잇고 있다. 이미 잘 알...
황경훈  |  2018-03-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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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18 - 성직주의와 평신도의 해방
지난해를 마감하는 칼럼에서 ‘희망’이라는 단어로 한 해를 정리할 수 있었음에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에 감사함을 표했다. 관성적으로 한 말...
황경훈  |  2018-01-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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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17 - 교회개혁과 평신도 희년
이제 며칠 뒤면 새해를 맞는다. ‘2017’이라는 숫자가 친근해질 만하니까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시간은 빠르게 ...
황경훈  |  2017-12-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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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16 - 토론과 공론이 살아 있는 교회를 만들자
지난 10월 31일, 루터가 교황청의 부패에 맞서 비텐부르크 교회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게시함으로써 종교개혁이 시작된 바로 그날,...
황경훈  |  2017-11-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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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 권위주의적 구조와 소통 2 : "주교님 제발 소통 좀 합시다!"
“인천성모병원, 대구 희망원, 성가정입양원, 대구 파티마병원, 청주 사제 폭행사건, 충주성심맹아원 등 교회시설 안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
황경훈  |  2017-10-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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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 권위주의적 구조와 소통 1 : ‘대화’와 ‘합의’의 부활
물론 희망을 말한 것이지 현재 교회에서 대화, 소통, 합의라는 말이 온전한 의미대로 실현되거나 되살아났다는 뜻은 아니다. ‘죽음보다 강...
황경훈  |  2017-09-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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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 전례와 언어 6 : ‘봉사’와 ‘참여’ 사이
교회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말 중에 ‘봉사’가 있다. 어쩌면 교회가 부침 많은 2000년의 역사를 살아오면서도 그 어느 조직보다도 왕성하...
황경훈  |  2017-08-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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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 전례와 언어 5 : “그럼 미사 안 해 준다!”
“그럼 미사 안 해 준다!” 가톨릭대학생연합회(이하 가대연)에서 활동할 때 지도신부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한 30년 전의 일이니 한 ...
황경훈  |  2017-07-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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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 전례와 언어 4 : '반말하는 예수, 반말하는 사제'
어느 은퇴 사제가 2009년 한 언론에 기고한 칼럼의 제목이다. 이런 제목을 붙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미사 때마다 지난 2005...
황경훈  |  2017-06-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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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 전례와 언어 2 : 사제는 그리스도인가
우연의 일치일까. 지난번 칼럼에서 1997년 춘계 주교회의에서 ‘주님의 기도’가 신자들의 ‘신앙 감각’과는 전혀 상관없이 바뀌었다고 지...
황경훈  |  2017-05-0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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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 전례와 언어 1 : 그리스도님은 틀렸다
교회사에 종종 보이듯 중세 이후 교회는 학문과 교육의 수호자요 교육자였고 스스로를 교사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궁극적 진리이자 신비인 하...
황경훈  |  2017-04-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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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 여성 7 : 히잡과 한복에 드리운 진실
불과 보름 전 유럽연합 최고법원인 사법재판소는 직장 안에서 무슬림 여성의 히잡(머리 스카프) 착용을 금지하는 것은 차별이 아니라는 판결...
황경훈  |  2017-03-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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