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9,443건)
교황청과 미국의 동반자적 관계
미국인 교황사절의 파견과 반공친미 단독정부 수립한국천주교회가 미군정 및 이승만 계열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 발전시키는 데 더욱 영향력을 ...
한상봉  |  2008-11-28 21:40
라인
한국교회의 미군정에 대한 우선적 선택
민족해방과 건국운동의 좌절 : 미군정의 시작1945년 8월 15일 일제가 연합군에 의해 패망함으로써 우리나라는 식민지에서 해방되는 기쁨...
한상봉  |  2008-11-28 21:26
라인
40년 전에 공의회에서 얻은 영적 활력을 다시 회복해야
지금부터 꼭 40년 전에 쓰여진 잡지에서 ‘오늘’을 다시 읽는다는 것은 참 묘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지금은 폐간된 지 창간호를 다시 보았다. 주교로부터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는 행운은 다 낡은 잡지에서나 얻을 ...
한상봉  |  2008-11-28 21:26
라인
개인의 복을 비는 신앙을 돌이켜 생각함
요즘 영적 성장을 위한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하기 시작하면서 신자 분들과 폭 넓게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 가운데 특별히 마리아에 대한 신자들의 깊은 애정과 신뢰, 그리고 애타는 갈망을 읽을 수 있었다. 어...
한상봉  |  2008-11-28 21:22
라인
길을 열어주는 교회라야 교회다
한국 천주교회의 초기역사를 말하면서 우리는 천주교회가 기진맥진하던 조선 후기의 퇴행적 봉건사회에 활로를 열어주었다는 자랑을 빠뜨리지 않는다. 반상의 계급 질서의 과감한 철폐와 남녀평등 추구 등 천주교의 경이로운 행보...
이진교  |  2008-11-28 21:21
라인
거룩함에 참여할 평신자들의 사명
가톨릭교회의 가장 큰 불행은 모든 거룩함의 요소들을 특정한 사람들에게 넘겨주는 문화 전통 속에서 산다는 점이다. 아마도 이것은 거룩함의 영역과 속된 영역을 형식적 차원에서 엄격히 갈라놓고 생각하려는 이분법적 태도에서...
한상봉  |  2008-11-28 21:18
라인
생리, 이제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중학교 2학년, 수줍게 용돈을 받았던 때가 생각난다. 처음 생리를 시작해서 조그마한 기저귀 같은 걸 처음 착용하게 된 날, 나는 부끄러워서 숨기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아빠에게 “여진이 생리 시작했으니까 축하하는 ...
배여진  |  2008-11-28 21:17
라인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는가?"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인수위)가 정부 조직 개편안을 발표하자 온 사회가 떠들썩하다. 통일부 폐지는 우리 민족의 평화 통일을 한반도 주요 과제 중 후순위로 밀어내겠다는 것이라 생각되어 우려스럽고 여성가족부의 폐지...
김덕진  |  2008-11-28 21:14
라인
장애인도 교육을 받고 싶다
띠리리리~띠리리리리리~ 지하철 어디선가 귀청을 울리는 멜로디가 들린다.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는 그곳에는 위태로워 보이는 휠체어 리프트를 기다리는 휠체어 장애인과 그 옆에 어색하게 서 있는 공익근무요원. 행여나 부러지...
배여진  |  2008-11-28 21:10
라인
장애인은 천사가 아니다
부끄러운 고백 하나. “다들 천사 같은 모습이에요” 필자가 16살 때 충북 음성에 위치한 큰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한 뒤 사람들과 나눈 소감 한 마디이다. 필자는 과연 누굴 보고 “천사”같다고 한 것일까. 시설에서 생...
배여진  |  2008-11-28 21:08
라인
차별금지법이 ‘차별’을 만든다!
이름: 배여진 학력: 지방대 겨우 졸업 병력: 13살 때 심장수술 성적지향: 이성애자 출신국가: 싸우스 코리아 언어: 오로지 한국어(매우 심각한 영어울렁증을 앓고 있음) 범죄전력: 유치장 2번, 현재 재판 기다리는 ...
배여진  |  2008-11-28 20:57
라인
똥·오줌을 참고 사는 노동자들
누군가 나에게 “살면서 가장 지옥 같았던 순간이 언제였느냐”라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릴 것이다. 필자는 스쿨버스를 타고 통학을 하였는데 하필 그날 아주 급한 생리적인 현상, 쉽게 말해 “급...
배여진  |  2008-11-28 20:53
라인
대한민국 군은 노충국, 김웅민, 박상연, 오지헌을 기억하고 있는가
지난해 말 전역을 1개월여 앞둔 병장 A씨의 형이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를 해왔다. 훈련 중 사고로 동생이 다리를 잃었고 혼수상태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도움을 달라는 전화였다. 일정상 부산에 있는 병원으로 내려갈 수는...
김덕진  |  2008-11-28 20:50
라인
수탉의 침묵
1979년 유신정권에 의해 의원직을 박탈 당했을 때 YS(김영삼)는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외쳤다. 1992년 민자당 경선 때 김영삼 후보는 이종찬 후보와 경합을 벌였다. 6공의 황태자라 불리웠던 박철...
상인숙 기자  |  2008-11-28 20:47
라인
대한민국은 사형폐지국이다
지난 10월 10일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한 국내외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사형폐지국가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오는 12월 30일이 되면 국제사회의 분류에 따라 사실상 사형폐지국가가 된다는 것을 시민사회의 이름...
김덕진  |  2008-11-28 20:45
라인
진정으로 서민들을 걱정하는 대통령 후보는 누구일까?
어느덧 대통령선거가 막바지를 향해 치달아 가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 미래를 결정한 대통령선거, 우리사회는 참으로 중대한 선택을 앞두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과 지지후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두현진 기자  |  2008-11-28 20:42
라인
공공장소 종교행위 “시민은 종교오염 없는 쾌적한 공공장소 향유할 권리 있어”
공공장소나 공공자산이 특정종교의 선교목적으로 이용되는 것도 다종교 사회인 우리나라에서 사라져야 할 악습이다. 특히 기독교의 무리한 전도활동으로 인해 모든 국민들이 함께 공유하면서 즐겨야 할 공공장소마저 많이 오염되어...
박광서  |  2008-11-28 20:39
라인
청년, 가장 바쁘고 고단한 나이
누가 나에게 올해 한국에서 나온 책 중에서 가장 의미심장한 책을 고르라고 하면 라고 주저 없이 이야기할 수 있다. 신자유주의 정책에 따른 비정규직과 청년실업의 확산이 세대를 어떻게 계급으로 만들어버렸는지, 그 속에서...
엄기호  |  2008-11-28 20:35
라인
민심은 천심이다
지난 11월11일 서울에서 열린 '범국민 행동의 날 민중 총궐기대회'가 전국적으로 6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하지만 정부는 민중총궐기대회를 무산시키기 위해 경찰병력 421개 중대와 경찰관 21,803명 ...
두현진 기자  |  2008-11-28 20:32
라인
60만 군인의 가족은 5천만 국민이다.
우연한 기회에 몇 명의 현역 군인들을 사석에서 만나게 되었다. 군의문사를 비롯한 군 인권에 관한 일들을 진행하게 되면서 현역군인이나, 전역한지 얼마 되지 않은 예비역들을 만나게 되면 군 생활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는...
김덕진  |  2008-11-28 20:2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