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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368건)
기적이 따로 있나요, 봄입니다
놀라운 일들! 민들레국수집의 하루하루가 참으로 놀라운 일의 연속입니다. 겨울이 깊어지면서 손님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조그만 민들레국...
서영남  |  2008-11-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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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마음
사진출처: 심종성의 블로그 에서 빵 할머니는 일흔 두 살입니다. 커다란 옥수수 빵을 조그만 손수레에 싣고 골목길을 다니면서 팔았습니다....
서영남  |  2008-11-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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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가는 길
“언제 주님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찾아가 뵈었습니까? 그러면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
서영남  |  2008-11-2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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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웃음처럼
기분 좋은 문자메시지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서울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섬기지는 않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
서영남  |  2008-11-2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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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는 이유가 뭐예요?’
성탄절 사흘 전에 주안1동 성당 수녀님께서 성탄절 준비로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짬을 내셔서 민들레국수집에 설거지를 하러 오셨습니다. 시장에 물건 사러 다녀오신다고 핑계를 대고 설거지를 하러 오셨습니다. 한 시간 쯤 ...
서영남  |  2008-11-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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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
인천 제물포역 근처에서 월세 십만 원짜리 단칸방에서 사는 분이 동인천역 근처에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찾아왔습니다. 차비가 있어서 ...
서영남  |  2008-11-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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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의 작은 나눔
가난한 사람에게는 혹독한 겨울이 깊어갑니다. 민들레국수집에는 일거리가 없어서 굶기를 밥 먹듯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이도 찾아오십니다. 사흘을 굶으면 담을 넘는다는데 이분들은 담을 넘을 생각을 꿈에도 하지 않습니다. 남...
서영남  |  2008-11-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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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기
겨울 바람이 매섭게 부는 인천 수봉공원에서 밤새 떨면서 잠 못 이루다 겨울 아침 햇살을 맞이하면 “뜨겁다!”고 민들레 식구인 선호씨가 말했습니다. 얼마나 추웠으면 겨울 아침 햇살이 뜨겁게 느껴졌을까? 2003년 5월...
서영남  |  2008-11-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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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김장 나누기
배추가 너무 비쌉니다. 김장을 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십이월 초순쯤 배추 값이 조금 내리면 민들레국수집 손님만이라도 드실 ...
서영남  |  2008-11-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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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섭리에 기대어 살기
겨울이 다가오면 가슴이 설레기 시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오시는 우리 VIP손님들을 위한 김장이 어떻게 마련되어질까 궁금하기 때문입...
서영남  |  2008-11-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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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식구
종완씨가 하얀 봉투를 수줍게 내밉니다. 2만원이 담겨있는 돈 봉투입니다. 적지만 반찬 사는 데 보태라고 합니다. 오늘은 회사 쉬는 날이...
서영남  |  2008-11-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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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지를 불태운 사나이
소도 언덕이 있어야 등을 비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비빌 언덕조차 없는 가난한 이들이 인생을 살아가기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너무...
서영남  |  2008-11-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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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음
더 갖기 위한 삶보다는 더 나누기 위한 삶이 훨씬 더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세상물정도 모르면서 겁도 없이 2000년 11월에 25년...
서영남  |  2008-11-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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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아기 고양이
밤늦도록 ‘민들레’(강아지 이름입니다)와 장난을 쳤습니다. 공 던지기 놀이도 했습니다. 민들레는 애완견인데 말티즈종입니다. 집을 잃어버...
서영남  |  2008-11-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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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꼴베 형제와의 만남, 진흙탕에 피어난 연꽃
민들레국수집의 여름휴가는 아주 특이합니다. 진흙탕에서 피어난 연꽃 같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멀리 청송교도소를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하기 ...
서영남  |  2008-11-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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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겨자씨의 집 이야기
2001년 4월 7일에 안드레아 형제가 세상의 고민을 모두 껴 앉은 듯한 표정으로 저를 찾아 왔습니다. 청송 2감호소에서 2000년 8...
서영남  |  2008-11-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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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야 합니다
겨우 몸 하나 누일 수 있는 쪽방에서 지내면서도 열심히 새벽에 인력시장에 나가서 하루 일거리라도 얻어 보려고 애쓰다가 공치고 빈털터리로...
서영남  |  2008-11-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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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보잘것없는 일들
밥을 하고 국을 끓이고 설거지를 하는 일들, 빨래하고 다림질 하는 일들, 감옥에 갇힌 형제들을 찾아보는 일들, 외로운 이웃들의 친구가 ...
서영남  |  2008-11-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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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간지좔좔이야어키아빠도!!
청명한 가을 아침인데 집안이 소란하다. 학교 갈 준비를 서두르는 딸에게 오늘만은 꼭 방을 치우고 가야한다고 아내가 으름장이다. 매일 하...
김정식 기자  |  2008-11-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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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만난 중국인, 아니 동양사람
홍콩에서 이틀 그리고 중국 심천에서 하루 강의를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유난히 맑은 가을이어서 하늘이 높고 푸르다. 기내 뒤쪽으로 가,...
김정식 기자  |  2008-11-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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