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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361건)
화수부두의 기억
항구 도시인 인천에는 여러 부두가 있다. 한 때 만선의 꿈을 안고 고기잡이배들이 수시로 드나들었을 부두. 현재 조업을 하고 있는 부두는...
김용길  |  2008-11-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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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생명, 평화의 길’에 선 사람들
‘사람, 생명, 평화의 길’에 나선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온 몸을 땅에 던져 가장 겸손한 모습으로 기도하는 오체투지 순례단입니다...
김용길  |  2008-11-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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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전자의, 그녀
그녀는 네비게이션을 생산하는 중견 중소기업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조합 분회장으로 일을 했어요. ‘일하고 싶다’는 너무도 소박한 그녀의 ...
김용길  |  2008-11-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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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그러하게
해에 커튼이 쳐진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하늘, 밖으로 열린, 때로 치켜뜬 눈이 안으로 잦아드는 시간. 풀벌레 소리 들으려고 귀를 쫑긋하...
김해자  |  2008-11-2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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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문자
어젯밤엔 달이 좋아 거실에서 자리를 뜰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엔 졸려서 실눈을 뜨고 보니 황금빛 달 두 개가 흔들흔들 십자 모양으로 사...
김해자  |  2008-11-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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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슬로우dead slow
거대한 배가 항구에 들어서는데 정말 천천히 움직이더군요. 정말 죽을 만큼 천천히 죽음의 속도로 땅에 다가가더군요. 63빌딩 눕혀 놓은 ...
김해자  |  2008-11-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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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기
예수를 믿는다는 건 그분 말씀에 내 삶을 싣는 것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그 음성. 그 빛을 향해 마음이 이끄는대로 가야하는 것. 예수...
조희선  |  2008-11-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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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눈질
나를 보면 되는데 내 마음과 감정에 충실하면 되는데 상대의 속내를 추측하느라 진을 빼곤 한다.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 나에게 잘 물어보...
조희선  |  2008-11-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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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상
입력 2008.10.19. 조희선. http://cafe.daum.net/cchereandnow 가톨릭인터넷언론 지금여기 푸른 잎새 사...
조희선  |  2008-11-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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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사랑스럽게... 살기
사진출처-http://blog.daum.net/jangme1895/12994071 추석을 지내러 시골에 가서 난생 처음 반딧불을 잡아 ...
조희선  |  2008-11-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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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관계예요?
민들레국수집에서 식사를 하시고 계단에 힘없이 앉아있던 대식(가명)씨가 힘이 하나도 없는 목소리로 도와달라고 합니다. 며칠 전에 어디 시설에라도 들어갈 수 있게 소개를 해 달라고 해서 서울역에 가면 노숙인 상담소가 있...
서영남  |  2008-11-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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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아서
예수님이 가장 큰 계명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
서영남  |  2008-11-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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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교회가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천사가 여자들에게 예수님이 먼저 갈릴래아로 가셨다고 제자들에게 전하라고 하십니다.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가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사명을 받습니다. “나는 하늘과 땅...
서영남  |  2008-11-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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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머릿돌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면 당신을 죽일 수 있을까 애태우는 사람들을 향해서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를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 중에는 대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도 끼여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똑똑하고...
서영남  |  2008-11-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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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일깨워 주는 행복
동인천 전철역 근처인 화수동 골목길에 작고 허름한 민들레국수집이 있습니다. 온종일 허름한 옷차림의 사람들이 골목길을 오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온 배고픈 이들입니다. 부자들이 사는 동네라면 있을 수도 없고 있어...
서영남  |  2008-11-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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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행 여름휴가
표정관리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한여름이면 감옥은 참으로 서러운 곳이 됩니다. 좁은 방에 여럿이 갇혀 있으면 옆 사람이 없으면 좋겠다는 ...
서영남  |  2008-11-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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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원이 슬픔도 되고 구원도 되고
재산이란 그 자체로 좋은 것입니다. 온 인류를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재산은 소유의 대상이 아니라 나눔의 대상이어야 합니다. ...
서영남  |  2008-11-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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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하느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처럼 우리의 삶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죽은 다음에 가는 호화스런 전원주택과 같은 천국이 아니라 땀 흘리면서 살아야 하는 삶의 현장에 하느님 나라가 숨겨져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섬...
서영남  |  2008-11-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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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사는 곱고 예쁜 마음
약삭빠른 사람이 잘 사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기를 치고, 거짓을 말하길 밥 먹듯 하더라도 돈만 많으면 되는 세상입니다. 막 사는 사람들...
서영남  |  2008-11-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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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본 사람이 배고픈 사람의 심정을 알 수 있다
촛불로 시작한 유월입니다. 국민을 섬기겠다는 정부의 말이 공허한 울림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이 힘들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친구가 ...
서영남  |  2008-11-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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