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9,361건)
"님하, 고이 가소서"
2009년 3월 9일 저녁 7시, 용산참사 현장에서 이승을 떠난 6분을 모시고 49재가 있었다. 불교계에서 바라춤을 추며 49재를 진행...
한상봉  |  2009-03-10 15:04
라인
대구ME 30주년 준비에 바쁜 정문원, 상현숙씨 부부
세상의 모든 것은 있을 자리에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답다. 사람의 향기 역시 제자리에서 제 본분을 다하며 뿜어낼 때가 가장 아름답지 않을...
상인숙 기자  |  2009-03-10 14:11
라인
"교회의 화려한 등을 꺼라"
천주교회가 놓치지 않는 기본교리중의 핵심은 칠성사에 관한 것이다. 흔히 통신교리과정을 마친 예비신자들에게 이 교리만큼은 교리반에 출석해서 듣기를 권하곤 한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칠성사란 이른바 세례,...
김유철  |  2009-03-09 16:36
라인
가난이라는 바다로 간 소금인형(上)
한국에서 경험했던 가난은 그가 포기했던 사제의 길을 다시 걷게 만들었다. 그 뒤부터 줄곧 가난한 노동자들과 함께 한 하 신부에게 ‘가난...
백승덕 기자  |  2009-03-09 15:06
라인
늘 미안했던 외갓집, 그리고 할아버지
...... .......가장 어리고 또 가장 귀여워하시던 손녀를 잃은 고조할머니의 상심은 굉장히 크셨겠어요? 그래서 그 아픈 기억을 ...
정호경  |  2009-03-09 04:02
라인
모래톱
난 저 강물의 밑바닥에도 손이 달려 있다고 믿어야. 이 산 저 산기슭에서 몰려와 작업라인이나 판매라인 앞에 붙어선 아이들처럼 일렬로 늘어선 손들이 안간힘으로 강바닥 후비며 앞으로 한 손 나아갈 때 꽉 째인 톱니바퀴처...
송경동  |  2009-03-09 03:38
라인
"주권을 찾아서"
중국의 춘추전국 시대의 글을 보면, 당시는 비록 여러 나라로 갈려 있지만 인구 이동은 생각보다 자유로웠습니다. 국경이 있기는 했지만 그것은 논두렁과 산마루, 강으로 이뤄진 국경이었지요. 부족 단위 경제의 전통이 많이...
박준영  |  2009-03-09 03:21
라인
광기의 증상-국가의 정신분열증
군국주의 시대 일본을 깊이 해부했던 일본 학자 노다 마사아키는 그의 명저 에서 이렇게 일본의 ‘정신’을 분석한다. "사회 전체가 근대화를 서두르고 부국강병을 향해 공격성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자 했으며, 그런 탓에 기...
이대훈  |  2009-03-09 02:58
라인
"티베트, 제국의 욕망을 숨기지 않는 중국의 표상"
지난 1959년 3월 10일, 티베트 전역에서 중국의 무력침공에 항의하고 자신들의 자유를 촉구하는 시위가 일어난지 50년이 흘렀습니다....
심상정  |  2009-03-09 02:32
라인
본래 그랬던 사실을 새삼 발견한 두 사람
초기 교회의 중심 지도자 베드로가 바로 그 베드로가 된 것은 몇 가지 중대한 체험 덕이었다. 어부였던 베드로가 예수의 문하로 들어간 것...
이찬수  |  2009-03-08 18:28
라인
촛불평화미사 수도자가 함께 합니다.
남장정평환위는 지난 촛불평화미사기간 동안 함께 참여하고 기도해왔다. 수도자들이 여러분과 함께 참여하고 기도하고 있음을 보여드리고 싶다.
두현진 기자  |  2009-03-08 18:04
라인
하도 경기가 어렵다 보니
배꽃집  |  2009-03-08 09:06
라인
가수를 울린 추기경의 노래(3)-추기경의 아제
독일 마인쯔 한인성당 30주년에 초청되어 며칠을 그곳 사제관에서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 머무르게 되었다. 교회 안팎의 행사장에서 뵙거나 ...
김정식  |  2009-03-07 00:59
라인
어둠 뒤집어 빛을..
한상봉/ 지금여기 편집국장
한상봉  |  2009-03-06 21:41
라인
삶의 의지를 불태운 사나이-2
2007년 11월에 쓴 "삶의 의지를 불태운 사나이"라는 글의 후속편입니다. 2003년 12월이었습니다. 처음으로 갈비탕을 끓였는데 젊은 친구가 (그 당시 스물네 살) 생전 처음 먹어보는 갈비탕이라고 해서 얼마나 놀...
서영남  |  2009-03-06 20:45
라인
"머리를 숙입니다. 온몸을 당신께 맡깁니다"
사제가 되려는 꿈에 부풀어 있는 가톨릭신학대 신입생 입학미사가 있던 날입니다. 교회를 생각하면 말끔하게 정리되지 못한 시린 가슴이 있겠...
한상봉  |  2009-03-06 20:38
라인
내려 놓기
: 사진 설명 : 고산성당 수창공소 허 회장님 부부의 저녁식사시간 하루 일과를 끝낸 어스름한 저녁, 노부부는 저녁만찬을 준비하고 삼종기...
김선규  |  2009-03-06 20:21
라인
"평등한 가난으로 사랑의 길을"
"행복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지난 3월 4일 오후 7시에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층강당에서 열린 '2009 빈민사목 사순특강...
한상봉  |  2009-03-06 17:20
라인
할머니의 담
우리동네 끄트머리에 있는 43번지 ) 이제 그 곳 여기저기에도 빈집이 늘어간다. 점점 무너져 폐허가 되어가는 집들을 보면 마음이 서늘해...
류동훈  |  2009-03-06 15:11
라인
불타는 떨기 나무 앞에서의 모세
En Cristo 금지된 영화를 보았다. 그것도 2명의 꼬마를 마당에서 망을 보게 하고 몇 명의 청년들과 그 더운 날 문까지 닫아 걸고...
루시 수녀  |  2009-03-06 14:4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