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677건)
예수는 내 친구
서점을 어슬렁거리다 손에 걸린 책 한 권이 있다. 제목이 별나서다. "제 정신으로 읽는 예수" (김경윤, 삶창, 2016)이다. 아마 ...
한상봉  |  2017-05-17 15:07
라인
경쟁을 다시 생각하는 스승의 날이길
근린공원 한쪽이 이팝나무로 새하얗다. 어느새 5월 중순이다. 6월에 가까워지면 피던 꽃이 서두른 건 그만큼 천지사방이 따뜻한 까닭일까?...
박병상  |  2017-05-15 15:29
라인
고시원과 아빠카드
나의 한 평짜리 집, 고시원현대의 가장 역설적인 단어 중 하나는 ‘고시원’이 아닐까 싶다. 원래는 고시 공부를 하는 청년들이 모여 사는...
변지영  |  2017-05-12 14:52
라인
사드 도둑 배치, 대선판 흔들어 보겠다는 의혹 없지 않다
주한 미군이 26일 새벽 갑자기 경북 성주에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전격 배치해,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선 후보들이 반발하고 ...
장행훈  |  2017-04-28 10:05
라인
끝내 마치지 못한 부활찬송
성금요일, 마음은 온통 토요일 무반주로 혼자 불러야 하는 부활찬송에 쏠려 있었다. 십수 년 만에 불러보는 노래니 신경이 곤두설밖에. 오...
장동훈  |  2017-04-26 16:05
라인
악마화의 심리학
1. 잉그램 가족의 비극1988년 여름, 성경학교에 참석해서 체험을 나누던 22살의 에리카 잉그램이 친부모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
박용욱  |  2017-04-25 10:10
라인
광야에서
광화문 광장에 LED 초를 들고 나가 절대 꺼지지 않을 우리의 마음을 외치던 그때로 혼란은 끝인 줄 알았다. 탄핵이 발표되고 구속이 이...
이지현  |  2017-04-24 10:40
라인
민주주의 시장원리라면 벌써 사라진 핵발전
은 지난 4월 11일자에 핵발전소를 옹호하는 교수의 기고문을 실었다. “원전의 질서 있는 퇴진”에 대해 먼저 기고한 다른 교수의 의견에...
박병상  |  2017-04-17 14:04
라인
프로불편러? ‘너’가 알아서 해결하라는 ‘우리’의 억압
의지와 노력의 부족이 스트레스를 초래했을까자신의 스트레스 지분율을 따져 본 적이 있는가? 몸이 따끔따끔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에 ...
변지영  |  2017-04-11 14:49
라인
윤리와 정치 사이
1. 정치의 윤리화?“정치는 윤리적이어야 한다. 정치인은 스스로 도덕적이어야 할 뿐만 아니라, 도덕적인 정책 수단을 통해서 윤리적 이상...
박용욱  |  2017-03-28 16:56
라인
부모들이 가지고 있던 나의 말
종종 글이 어렵단 소리를 듣는다. 내용은 고만고만한데 쓰는 단어나 문장이 낯설어서란다. 굳이 이걸 써야 했나 싶은 말들이 듬성듬성 있어...
장동훈  |  2017-03-28 14:48
라인
세상의 모세들에게....
“이놈의 세상! 바뀔 수 있을까?” 젊은 시절 한탄하듯 내뱉던 이야기. 그래도 그때까지는 학생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간간이 데모라는 것이...
이지현  |  2017-03-27 10:45
라인
촛불 이후를 기대하며 걱정하며
20차 촛불집회를 가지 못했다. 날이 풀리면 참석하리라 다짐했지만 약속 자리를 함께 한 이의 위로로 대신해야 했다. 그 전날, 3월 1...
박병상  |  2017-03-20 11:39
라인
촛불 혁명이 시작되었다
작년 10월부터 토요일마다 켜진 1500만 개의 촛불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송년홍  |  2017-03-17 14:52
라인
"풍랑을 두려워하지 말라!"
“더 이상의 혼란과 갈등은 안 됩니다. 이제는 국민 대통합의 새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서로 용서하고 화합하면서 일치의 길을 모색해 나...
김용태  |  2017-03-16 16:51
라인
사순절에, 편애를 권함
얼마 전 국민의당 안철수가 “저는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에 모두 나가지 않았다”고 했다. 촛불집회에 참석한 문재인을 비판하며 “정치인은 ...
한상봉  |  2017-03-15 15:16
라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개탄스러운 반응, 그 전화위복?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저녁 청와대를 떠나 삼성동 사저로 돌아왔다. 4년 전 18대 대통령으로 청와대 주인이 된 지 1476일 만이...
장행훈  |  2017-03-14 10:41
라인
책임이 없는 신념은 무서운 종교였음을
"이 모든 결과에 대해서는 제가 안고 가겠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박 전 대통령이 말하는 진실이란...
변지영  |  2017-03-13 15:29
라인
헌법재판소가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 역사적인 날
어제 2017년 3월 10일은 헌법재판소가 헌법을 위반하고 “최순실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 권한을 남용”한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 한...
장행훈  |  2017-03-11 15:07
라인
적대적 공생관계, 그리고 부수적 피해
2월 27일(현지 시간) 제34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의 기조연설에서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은 대북 비난과 함께 북한의 심각한 인권 ...
박용욱  |  2017-02-28 17:0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