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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77건)
율법에 얽매이지 않기
오늘 복음은 초기 신앙공동체가 믿던 바를 예수님의 입을 빌려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들 안에 말씀하신다고 믿었습니...
서공석  |  2016-04-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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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이 사랑스럽다
오늘 복음 이야기는 배반으로 둘러싸여 있는 형국이다. 복음 앞은 유다의 배반이, 복음 뒤편은 베드로의 배반이 버티고 있다. 배반 사이 ...
박병규  |  2016-04-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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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시선을 배우기
요한 복음서가 복음서들 중 가장 늦게 기록되었다는 사실은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요한 복음서 저자는 이미 기록된 다른 복음서들 안에 있...
서공석  |  2016-04-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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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정당이 좋더라
총선이 있었고 내가 지지한 정당은 참패했다. 굳이 돌이켜 보자면 내가 지지하는 정당은 늘 참패였다. 부끄럽게도 그 정당에 대해 나는 늘...
박병규  |  2016-04-1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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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경쟁에 자신이 없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뒤, 그분이 부활하셨다는 믿음이 생기면서 초기 신앙인들은 예수님을 목자라고 불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
서공석  |  2016-04-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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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없다
예수는 없다. 죽었고 부활했다 하지만, 만질 수 없고 느낄 수 없고 그래서 믿을 수 없다. 오늘 우리 시대의 이야기가 아니다.(물론 우...
박병규  |  2016-04-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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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바른 신앙인?
오늘 복음은 갈릴래아 호수에서 고기를 잡던 제자들에게 부활한 예수님이 나타나신 이야기입니다. 초기 그리스도 신앙인들은 그런 발현의 이야...
서공석  |  2016-04-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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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토마스!
주간 첫날,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는 날, 그날 제자들은 어둠에 휩싸여 있었다. 문을 걸어 잠근 채 세상으로부터 유폐된 제자들이었다. 예...
박병규  |  2016-04-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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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고도 믿는다
오늘 복음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을 파견하시고, 토마스 사도가 신앙을 고백한 이야기였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뒤, ‘주간 첫날’ ...
서공석  |  2016-03-3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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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뭐지?
일상의 관성을 극복하는 것이 부활일까? 복음을 읽는 내내 머릿속을 맴도는 질문이다. 이유인즉, 복음의 시간적 배경에 유독 눈길이 가기 ...
박병규  |  2016-03-2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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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은 해방
예수 부활 대축일입니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하느님이 살려 놓으셨다는 사실을 제자들이 믿기 시작한 사실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
서공석  |  2016-03-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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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가치
예수는 말이 없었다. 굳이 말할 이유도 없었다. 그들은 이미 예수를 죽이려 했고, 죽여야만 했고, 그것으로 다시 사회는 예전처럼 조용해...
박병규  |  2016-03-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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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일상화
오늘 우리는 루카 복음서의 수난사를 들었습니다. 이 수난사는 예수님이 하시는 일과 사람이 하는 일을 대조하여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당...
서공석  |  2016-03-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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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한 정의
오늘 복음은 급진적이고 불온하다. 대테러 방지법이 국회를 통과한 작금의 대한민국에 비추어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이제 법과 원칙에 따라...
박병규  |  2016-03-1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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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을 끊는 자비
오늘 복음 이야기의 무대는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하느님이 거처하신다고 유대인들이 믿던 성전입니다. 예수님이 그 성전에서 많은 사람들을 ...
서공석  |  2016-03-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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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의 회복
작은 아들은 처음 생각부터가 잘못됐다. 아들에게 주어지는 상속 재산은 아버지의 죽음 뒤에야 입에 담을 수 있었다.(신명 21,17 참조...
박병규  |  2016-03-0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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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자비하시니
예수님 시대 유대교의 율사와 사제들은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이들을 모두 죄인이라 믿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은 그런 죄인들을 엄하게 벌하...
서공석  |  2016-03-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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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비난
예수 시대 갈릴래아 사람들, 그리고 그 사회는 정치, 사회적 긴장감에 휩싸였었다. 지배세력과 피지배세력 간의 긴장, 자본가와 일용직 노...
박병규  |  2016-02-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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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벌을 주지 않는다
사람들은 재난을 당하거나 불행한 일이 생겼을 때, 그것을 하늘이 준 재앙, 혹은 자기의 숙명이라고 쉽게 생각합니다. 신앙인이면, 그 불...
서공석  |  2016-02-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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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 불편한.... 그러나 또 다시!
복음은 늘 내 마음을 불편케 한다. 오늘 복음은 더욱 그러하다. 모세와 엘리야, 그 곁에 선 예수를 떠올리면서 율법과 예언자의 말씀들,...
박병규  |  2016-02-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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