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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93건)
정의보다 익숙한 불의
우리 교회는 부활 제2주일이며, 하느님의 자비 주일을 지냈습니다. 그렇지만 슬픈 부활입니다. 그냥 슬픈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이 아픈 부활입니다.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부모를 잃은 사람을 ‘고아’라고 하고,...
박동호  |  2014-05-0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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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주의는 왜 퇴행하나
고백하건대, 지난 대선 직후 나는 새 정부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랐다. 경제민주화와 복지 등 자신의 공약을 잘 지켜내고 성공한 정부가 되...
이동화  |  2014-04-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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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돌려막기, 한국식 고해성사
주교회의는 지난 3월 춘계 정기총회에서 ‘주일 미사와 고해성사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 공동 사목 방안’을 승인했다. 주교회의는 ‘부득이한...
김유철  |  2014-04-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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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자들의 배신’을 생각하며
주님 수난 성지 주일입니다. 오늘 미사에서는 수난 복음(마태오)을 듣습니다.우선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생각하면서 그 과정에서 제자들이...
박동호  |  2014-04-1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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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자' 의안이 한국 수도회에 미친 영향
200주년 사목회의 「수도자」의안은 한국교회 최초로 수도자 생활을 다룬 문헌으로 ‘수도생활’, ‘양성’, ‘사...
경동현  |  2014-04-0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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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전의 길인가, 세상의 복음화를 위한 길인가
성경에서 ‘길’은 중요합니다. 예수님과 제자들도 예루살렘으로 향한 길을 걷습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교회를 천상의 예루살렘을 향해...
박동호  |  2014-04-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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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서울에서 멀리 살았다
한국은 ‘서울공화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서울 중심적이다. 집값도, 수입 규모도, 대학 경쟁력도 서울이거나 서울에 가까울수록 ...
이찬수  |  2014-04-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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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에 만연한 ‘대수천 현상’
부정선거를 규탄하며 각 지역의 교구에서 봉헌되는 시국미사를 뒤쫓아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시국미사의 지향에 맞추어 함께 기도하기 위해 ...
이동화  |  2014-03-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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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의안, 오래된 희망 노래
200주년 사목회의 「평신도」의안은 전체 12개 의안 가운데 가장 내용이 많다. 「수도자ʍ...
경동현  |  2014-03-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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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권하는 사회, 죄책감 권하는 교회
지난 2월 말, 송파구 석촌동 어느 단독주택의 반지하에 세 들어 살던 세 모녀가 세상을 떠났다는 기사가 났다. 사람들은 분노했지만 슬퍼하는 이는 별로 없어보였고, 일주일 뒤 대통령은 하나마나한 소리나 하고 있는데, ...
림보  |  2014-03-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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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성탄 선물을 재의 수요일에 풀어보며
‘크리스마스’라고 부르는 성탄 대축일 바로 다음날 프란치스코 교황은 놀랍게도―정말 놀랍게도― 2014년 사순 담화를 발표했다. 교황은 ...
김유철  |  2014-03-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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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우리 시대 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
“너는 행복하다! ……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이 세력도 그것을 이...
박동호  |  2014-02-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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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사이의 의로움을 능가해야 할 그리스도인
예수님께서는 율법학자들, 그리고 바리사이들과 툭하면 충돌을 일으켰습니다. 그분은 그 충돌을 피하지도 않았고, 그 충돌에서 한 발자국도 ...
박동호  |  2014-02-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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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교회와 미국교회에서 배우자
유럽교회는 중세라는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오자 곧바로 판도라의 상자가 되고 말았다. 상자 안에서 박차고 나온 이름들은 계몽주의, 시민혁명...
조욱종  |  2014-02-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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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님, 왜 교회 분열을 조장하십니까?
추기경 서임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바티칸에 가 계신 염수정 추기경님께 축하가 아닌 불편한 글을 드리게 되어 무척 마음이 아픕니다. 추기경...
지요하  |  2014-02-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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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의안에 대한 평가와 새로운 방향
이 글을 통해 나는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 기념 사목회의’『성직자』의안에서 제안했던 내용들이 지난 시간 얼마나 이행되었는지 살펴보고...
박문수  |  2014-02-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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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후퇴 시대에 생각하는 ‘성사(聖事)’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
박동호  |  2014-02-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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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 쇄신 프로젝트, 200주년 사목회의 3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판 제2차 바티칸공의회, 200주년 사목회의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시대의 징표를 읽고 응답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안으로는 교회의 ...
이미영  |  2014-02-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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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을 찾습니다
사람에게 모진 짓을 하는 것은 자신도 사람인 것을 잊었다는 뜻입니다. 거리낌 없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할 수는 있어...
황인수  |  2014-02-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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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소수자의 친구였을 텐데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너희는 말한다.” (루카 7...
림보  |  2014-02-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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