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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6건)
달팽이의 별, 손가락으로 대화하는 달팽이 부부의 아주 특별한 다큐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남자와 아주 작은 여자.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대화한다. 한 사람의 손가락을 상대편 손등 쪽 손가락 마디에 꼭꼭 ...
정민아  |  2012-03-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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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나비가 되고 싶은 한 여자의 핏빛 날갯짓
는 이제는 486세대가 된, 386세대 감독이 사회적 테마를 놓지 않으면서 상업 영화계에 안착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변영주 ...
진수미  |  2012-03-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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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걸작으로 만들어내시는 하느님의 예술
자비에 보부아 감독의 영화 을 통해 가톨릭 수도자들의 ‘관상’을 ‘비극을 바라보는 하늘의 시선’이라는 측면에서 묵상하는 글이 개신교 잡...
한상봉 기자  |  2012-03-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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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과 관능의 시적 언어 '줄탁동시'
줄탁동시;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영어제목 (국적 없는 것들...
정민아  |  2012-02-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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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여인, ‘있었나 싶게 낯선’ 시간을 위하여
여성 버전, 영국판 ‘뿌리 깊은 나무’의 마지막 회이다. 극장 문을 빠져나오면서 머리에 떠오른 첫 문장이 그랬다. 이 드라마의 최종회를...
진수미  |  2012-02-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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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 “밤이 내렸다네, 팔레스타인의 행복한 밤이”
"나에게 그 일이 일어난다면 이미 알제리에 있는 모든 외국인들을 겨냥하고 있는 듯이 보이는 테러리즘의 희생자가 된다면, ‘나의 생명은 ...
한상봉 기자  |  2012-02-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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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무성 영화라굽쇼,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아티스트'
아카데미 시즌이 왔다. 매년 2월말이면 미국 LA에서는 일명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다. 세계 3대 영화제에는 들...
정민아  |  2012-02-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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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내가 이겼다고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
한마디로 재미와 감동이 균형 있게 실린 작품이다. 은 영화를 오락거리로 보는 사람, 이를 통해 사유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모두 호소력 있...
진수미  |  2012-01-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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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 "남자의 늙은 얼굴이 이다지도 아름다울 수 있을까"
알제리의 한 산골 마을에 위치한 수도원에서 소박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던 일곱 명의 프랑스인 수도사와 한 명의 의사가 겪은 실화를 영화화한...
정민아  |  2012-01-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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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세상에 복수하는 강한 여자의 통쾌한 추리극, 밀레니엄
동명의 원작이 있는 스웨덴 영화. 저널리스트인 스티크 라르손이 쓴 삼부작으로 이루어진 원작은 몰입도가 높은 미스터리 소설로 국제적인 베...
정민아  |  2012-01-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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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 대 선동열, 진짜 사나이들의 완벽한 대결 '퍼펙트 게임'
1987. 이 해는 특별했다. 우리는 승리감과 희망과 좌절을 모두 맛 봤다. 30여 년을 향해가던 군사독재 무리들과 시민들은 한판 맞짱...
정민아  |  2011-12-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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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코미디를 만났을 때 <50/50>
암환자가 주인공인 영화가 코미디라니, 이건 너무 뻔뻔할 것 같아서 망설여졌다. 하지만 시나리오 작가의 실제 경험이라는 정보를 얻고서, ...
정민아  |  2011-12-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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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공존할 수 있을까
여러분이 지금까지 한 것은 정확하고 분명한 문제에 대한 정확하고 분명한 답을 찾는 거였어요. 하지만 이젠 완전히 다른 모험을 시작할 것...
아침  |  2011-11-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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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의 계절이 왔다. 11월엔 초코 묻은 과자 줄 사람을, 12월 예수님 생일엔 선물 줄 사람을 왜 난데없이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민아  |  2011-11-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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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도 익숙한 풍경, 아이들은 어떻게 돼지가 되었나
올해 극장가에는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성취가 두드러진다. 아련한 1970년대 소품들로 아득한 첫사랑을 떠올렸던 이 노스탤지어를, 자유...
정민아  |  2011-11-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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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그런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네
트리플 위기. 가난, 장애(아버지), 거기다 필리핀인 엄마까지. 가출하기 딱 좋은 조건이다. 그래서 완득이는 집을 나간다. 그리고 다시...
정민아  |  2011-10-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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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던 사람 저항하다 사라지다
고등학교 다닐 때에 대학 다니던 형들이 이런 노래를 불렀다. “파쇼의 제왕 히틀러에겐 7명의 아들이 있었는데요. 그중에 하난&helli...
김지환 기자  |  2011-08-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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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머리모양이 왜 그래요?
마을의 풍경은 여느 시골마을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모든 것은 평온하고 사람들은 매우 여유있고 차분하면서도 활기차다. 단 이 마을의 심...
김지환 기자  |  2011-08-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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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란 그런 것, 한 여인 앞에서 무력해지는
한참 어렸을 때 주말 저녁이 되면 온 가족이 둘러앉아 텔레비전에서 방영하는 영화를 시청하곤 했다. 대부분 미국 헐리우드 영화로 그때 보...
김지환 기자  |  2011-07-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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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나 어느 하나의 그 무엇이 된다는 것
영화를 보았던 눈이 가득하고 싸늘하면서 스산한 날은 차갑고도 파란 톤의 이 영화의 분위기와도 너무 잘 맞았다. , 을 비롯한 팀 버튼의...
김지환 기자  |  2011-06-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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