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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26건)
숫자가 된 사람들
차마 그이와 마주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차마 그이의 손짓과 마주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차마 그이의 몸짓과 마주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차...
장영식  |  2015-06-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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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유산
지난 6월 16일, 한수원 이사회는 국내 최초의 핵발전소인 고리1호기의 폐로를 확정했다. 고리 1호기가 2년 뒤에 폐로와 해체 절차에 ...
장영식  |  2015-06-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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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과 컵라면이 무기가 되어버린 세상
‘희망버스’가 떠나고 나면, 언제나 경찰은 과잉대응을 했다. 한진중공업 때도 그랬고, 울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의 송전탑 농성 때도 ...
장영식  |  2015-06-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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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연가
비가 내리는 광화문 오후. 활동가들은 변함없이 세월호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피켓시위를 하고 있었다. 신호등이 바뀔 때마다 서울 시민들...
장영식  |  2015-06-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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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원폭2세 ‘김형률’을 아시나요?그는 서른다섯 불꽃같은 나이에 세상을 등진 어느 청년의 이름입니다. 김형률은 전태일 열사가 분신했던 19...
장영식  |  2015-05-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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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도네’ 원전 갑상선암 항소심 시작
5월 20일(수) 오후 5시, 고리핵발전소 방사능에 의한 주민의 갑상선암 피해에 대한 한수원의 책임을 묻는 ‘균도네’ 소송의 항소심 첫...
장영식  |  2015-05-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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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은 희망의 표현이다
부산시청 앞, 고공 전광판 위로 두 노동자가 농성 중입니다. 택시 노동자와 생탁 노동자가 그들입니다. 길도 문도 없는 하늘 길 위의 두...
장영식  |  2015-05-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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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서 무엇 때문에
한수원은 원주민들에게 핵발전소 건설을 위해 집도 땅도 내놓으라고 한다. 전원개발촉진법에 따르면 광업권과 어업권도 내놓으라고 한다. 모든...
장영식  |  2015-05-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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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소와 유민(流民)의 역사
그는 유년시절을 고리에서 보냈다. 아름다웠던 고리에 핵발전소가 건설되면서 부모님을 따라 골매마을로 집단 이주했다. 그가 골매마을에서 정...
장영식  |  2015-04-3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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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으로 올라간 노동자들
부산시청 앞의 광고탑 위로 올라가 있는 노동자들을 바라봅니다. 노동자들의 최소한의 권리인 “인간답게 살고 싶다”라는 간절한 소망이 묵살...
장영식  |  2015-04-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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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장영식 (라파엘로)사진작가
장영식  |  2015-04-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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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정책의 대전환을 촉구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4월9일) 제38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를 통해 신고리핵발전소 3호기의 운영 승인을 논의한다. 원자력안...
장영식  |  2015-04-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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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길
말해 할머니는 변함없이 단단하셨습니다. 도곡마을 주민들 중에 끝까지 한전과 합의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말해 할매를 비롯해서 손가락으로 ...
장영식  |  2015-04-0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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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매마을 사람들의 한
고향을 잃은 아픔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1969년 고리핵발전소 건설이 계획되면서 1970년부터 고리마을 주민들의 집단 이주가 시...
장영식  |  2015-03-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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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만덕 5지구
만덕 5지구가 사라지고 있다. 부산에서 몇 남지 않은 마을 공동체가 사라지고 있다.넓은 신작로가 바둑판처럼 연결되어 있고 집집마다 대추...
장영식  |  2015-03-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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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행진
어떤 핵발전소도 안전한 핵발전소는 없습니다. 핵발전소가 안전하다고 말하는 것은 인류 최악의 거짓입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스리마일과 체...
장영식  |  2015-03-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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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질주
쌍용차 해고자와 함께 하는 '희망질주' 자전거가 전국을 달리고 있다. 쌍용차 해고자들은 3월 2일(월) 아침 9시, 한진중공업 영도조선...
장영식  |  2015-03-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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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소와 희생의 시스템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효암리에는 효암마을이 있었습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에는 세 곳의 마을이 있었습니다. 비학마을과 ...
장영식  |  2015-02-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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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끝까지 함께 투쟁
제가 크레인 위에서 제일 하고 싶었던 건, 노동해방도 아니고 민주노조 사수도 아니고, 사실은 목욕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떨고 나면 온몸...
장영식  |  2015-02-1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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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 살고 싶다
부산에는 향토기업인 ‘부산합동양조’라고 있다. 부산에서 생산되는 유명한 생탁 막걸리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부산합동양조’에는 사장만 4...
장영식  |  2015-02-0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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