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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571건)
다시 대한문에서
딱 5년 전입니다. 2013년 7월의 대한문 모습입니다.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의 잇단 자결 소식은 우리를 슬프게 하였고, 분노하게 ...
장영식  |  2018-07-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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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의 꿈 2
매번 아시시에 발걸음이 멈추는 이유는 그곳에 프란치스코의 꿈이 있기 때문이다. 어두움이 짙게 깔린 아시시의 골목길을 가로등 불이 환히 ...
김용길  |  2018-07-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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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의 자유에서 한 걸음
자전거가 생겼어.활짝 펼친 까치의 날개 무늬처럼하얀 내 자전거는 이름이 눈사람이야. 앞바퀴 뒷바퀴 동그라미 두 개를 달고내 눈사람은 나...
김유진  |  2018-06-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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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아픔은 국가의 책임이다
2014년 6월 11일 새벽. 끔찍했던 행정대집행이 있었다. 그리고 4년이 지났다. 2017년 5월, 문재인정부가 들어설 때 밀양 할매...
장영식  |  2018-06-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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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장애인 친구와 사회의 돌봄에 대해
“저에게는 올해로 서른이 되는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동생은 장애인 시설에 오랫동안 살아온 발달장애인입니다. 우리 사회는 발달장애인에 ...
정민아  |  2018-06-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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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비
김준희(효주 아녜스)홍익대학교에서 교육학 전공 뒤 만화가로 활동하던 중 전공을 살려 무료 대안학교 교장 노릇을 하며 지냈다. 지금은 본...
김준희  |  2018-06-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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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은 기초의원입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말하는 2018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출구조사에서부터 대구 경북지역을 제외하곤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장영식  |  2018-06-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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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의 꿈
새벽 6시 안개가 짙게 깔린 산길을 1시간 반가량 걸어 카르체리 에레모 성지에 도착했다.10년 만에 또 찾은 이곳 성지 입구에서 프란치...
김용길  |  2018-06-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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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빕니다
김준희(효주 아녜스)홍익대학교에서 교육학 전공 뒤 만화가로 활동하던 중 전공을 살려 무료 대안학교 교장 노릇을 하며 지냈다. 지금은 본...
김준희  |  2018-06-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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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건방진 정치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벽보가 장안의 화제입니다. 페미니스트를 표방한 신지예 후보의 선거 운동이 시작되면서 그에 대한 비방과 공격...
장영식  |  2018-06-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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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가진 자들이 말합니다. "가난은 나랏님도 해결할 수 없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사람이 먼저'인 정부에서조차 ...
장영식  |  2018-06-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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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은 익어 가고
이탈리아 곳곳마다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로 북적인다.그런 도시에서 벗어난 이곳 리미니 오스페달레토의 전원은 너무도 고요하다.일상의 속...
김용길  |  2018-06-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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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논의
루피노이름 없는 들풀들을 사랑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늘을 쳐다봅니다.
루피노  |  2018-06-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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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버닝', 영혼을 불태우는 분노
'버닝'은 칸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은 '시' 뒤로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올해 칸 경...
정민아  |  2018-05-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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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세요?
김준희(효주 아녜스)홍익대학교에서 교육학 전공 뒤 만화가로 활동하던 중 전공을 살려 무료 대안학교 교장 노릇을 하며 지냈다. 지금은 본...
김준희  |  2018-05-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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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도
부처님 오신 날,엄마는 몸과 마음을 다하여 기도를 드립니다.이 세상 어느 곳에도억울한 사람이 없기를이 세상 어느 곳에도전쟁고아가 없기를...
장영식  |  2018-05-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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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버린 시간
올해 환갑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하고 있다.2000년 전에 거대한 제국을 건설한 로마인들의 자취가 아직도 살아 숨쉬는 ...
김용길  |  2018-05-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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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러시진....
루피노이름 없는 들풀들을 사랑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늘을 쳐다봅니다.
루피노  |  2018-05-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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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첫 자리, 마지막 자리
강아지 별어미가 물려 주는젖꼭지를강아지들이 빨아 댑니다.쭉, 쭉,기운찬 힘을 쓰자먼 하늘의 빛살들이 빨려 오더니뒤이어환한 빛 덩이들이 ...
김유진  |  2018-05-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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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하루하루 생업의 노동을 감사하게 받아들입니다.얻어먹을 수 있는 힘이 있다면그 또한 축복이란 말씀을 새기며하루의 노동을 위해 건강한 몸과...
장영식  |  2018-05-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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