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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29건)
령시인의 아침기도
령시인의 아침기도- 닐숨 박춘식 새 아침을 주시는 하느님오늘 하느님을 몇 번 불러야 합니까간간이, 어쩌면 더 많이어머니 마리아 님도 부...
박춘식  |  2018-04-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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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4년 흘렀습니다
세월이 4년 흘렀습니다- 닐숨 박춘식 목탁은 파도를 바라보라고 말합니다추모예배는 노랑 리본을 움켜잡습니다*레퀴엠(requiem)은 하늘...
박춘식  |  2018-04-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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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달리는 부활
이어 달리는 부활- 닐숨 박춘식 월요일-암흑의 사람들에게 생명이 다가오고어둠으로 사는 백성들이 큰 빛을 봅니다 화요일-그들은 하느님을 ...
박춘식  |  2018-04-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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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하다
부활시기는 기쁨의 때이며 파견의 때이기도 하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에 대하여 생각하는 시기다.믿음과 불신예수님의 제자들은 십자가 ...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  2018-04-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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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부활 인사
시인의 부활 인사- 닐숨 박춘식 이웃 종교의 금언(金言)을 빌려일체유신조(一切唯神造)...첫새벽마다 참마음이 부활할 때해맑은 십자가로 ...
박춘식  |  2018-04-0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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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그리는 성주간
십자가를 그리는 성주간- 닐숨 박춘식 성주간은.어머니 앞에서 피범벅이 된 그 아들을그 하늘 사랑을 만나야 하는 침묵입니다경천 졸도할 십...
박춘식  |  2018-03-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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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셉 대축일 아침에
성 요셉 대축일 아침에- 닐숨 박춘식 어느 시인은‘낮에 보는 하늘은 가짜 하늘이다’라는말을 했는데, 전적으로 공감하는순간 성가정의 요셉...
박춘식  |  2018-03-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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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명령하지 않는다
자연은 명령하지 않는다- 닐숨 박춘식천둥과 벼락은 엄포가 아니고구름끼리 쪽쪽하는 환호성이다*또 하느님의 헛기침 같지만, 실은대자연 교향...
박춘식  |  2018-03-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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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의 기도를 바치오니
참회의 기도를 바치오니- 닐숨 박춘식 끝없는 사랑으로 지음을 받은 저희가바르게 섬기기보다 자주 하느님을 이용했습니다슬며시 성경을 밀어내...
박춘식  |  2018-03-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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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문 공소회장
송치문 공소회장- 닐숨 박춘식 박해 끝나고 몇 년 후 - 산골 어느 공소의 냉담교우가 사경을 헤맵니다 - 공소의 송치문 회장이 황급히 ...
박춘식  |  2018-02-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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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살기도라는 말
빛살기도라는 말- 닐숨 박춘식 세태(世態)가 레이저같이 급급하니까시인은 우뇌 좌뇌를 주먹손으로 두드립니다우선 ‘빛살기도’라는 단어를 머...
박춘식  |  2018-02-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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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가지 질문
마흔 가지 질문- 닐숨 박춘식 허연 수염발의 시골 사제가사순절은, 스스로가 스스로에게마흔 가지 질문을 만들고마흔 가지 대답을 하는 기간...
박춘식  |  2018-02-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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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올랐던 시나이 산
기어올랐던 시나이 산- 닐숨 박춘식 오른쪽 팔뚝을 한 뼘 앞으로 밀고왼쪽 정강이를 당겨 올렸습니다이어 왼쪽 팔꿈치를 윽윽 들고오른쪽 무...
박춘식  |  2018-02-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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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이 시춘(始春)인 듯이
2월 2일이 시춘(始春)인 듯이- 닐숨 박춘식 긴긴 겨울의 끝이 보이는 성전에서시메온의 감사와 찬미 기도는 봄을 알립니다 제 눈이 당신...
박춘식  |  2018-01-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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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을 찾는 사람
절벽을 찾는 사람- 닐숨 박춘식 마지막으로 시인을 찾아왔다며절벽에 급강하 비행 하는 모습을 시로 만들어자기를 기억해달라는 청년이 왔습니...
박춘식  |  2018-01-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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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시인이 만든 이야기
령시인이 만든 이야기- 닐숨 박춘식 짙푸른 산 입구 안내소 - 입산 기록부? - 직업 이름 남녀 나이를 적으라고 한다 - 웬 세상에 -...
박춘식  |  2018-01-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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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디지도록
그러니까 디지도록- 닐숨 박춘식 ? 왜 저는 맨날 같은 자리입니까? 작은 거라도 원하는 대로 되어야지요? 저에게는 왜 기적이 나타나지 ...
박춘식  |  2018-01-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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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의 하느님
피눈물의 하느님- 닐숨 박춘식 악덕 거부(巨富)가 니체를 찾아가신(神)의 주검을 매입합니다, 그리고백금 침대 위에 번쩍 눕혀 재력을 과...
박춘식  |  2018-01-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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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hil Novum Sub Sole
Nihil Novum Sub Sole- 닐숨 박춘식 늘 그 시간에 해가 솟습니다늘 그 자리에서 밥을 먹습니다늘 그 길로 출근합니다코헬렛...
박춘식  |  2017-12-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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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크리스마스라니요
벌써 크리스마스라니요- 닐숨 박춘식 널찍한 8차선에는 사슴들이 달립니다외양간을 장식한 사람들은 지금호텔에서 고요를 두드리며 흐물거립니다...
박춘식  |  2017-12-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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