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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546건)
세계 가난한 이의 날
전례력 한 해의 마지막 주를 앞두고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삶이 담긴 전례력을 따라서'를 돌아보며 나눈다. 이런저런 ...
박유미  |  2018-11-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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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가난하지도 않으면서 가난을 강조하는 이유가 뭐죠?
오늘의 질문에 대해 제가 교회를 대표해서 드릴 답은 딱히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개인 차원의 이해는 나눌 수 있겠습니다. 오늘의 질문은...
박종인  |  2018-11-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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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의 연두색 꿈
애벌레의 연두색 꿈- 닐숨 박춘식 - 저승 대문에 들어서니까 - 저를 아는 분은 - ‘야고보가 드디어 왔구나’ - 저를 모르는 분은 ‘...
박춘식  |  2018-11-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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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끝’을 기다리며
11월의 한가운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11월은 ‘끝’을 향해 감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마지막 달인 12월이 남아 있긴 하지만 12월은...
유상우  |  2018-11-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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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복음
연중시기가 끝나 가고 있다. 우리는 이미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고 있다.성전의 종말인가, 역사의 종말인가?이번 주일 복음 구절은 마르코 ...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  2018-11-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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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성사의 집전자는?
혼인성사의 집전자에 대해 묻는다면 별 생각 없이 주교나 신부라고 답하실 분들이 많을 듯합니다. 일견 교회법 제 1108조 2항을 보면,...
박종인  |  2018-11-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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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진리의 길", 요한 타울러, 사회와연대, 2017, 201-212쪽. 오로지 성자만이 성자답게 살고 죽을 수 있습...
김용대  |  2018-11-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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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상갓집 이야기
어느 상갓집 이야기- 닐숨 박춘식 화장(火葬)이냐 토장(土葬)이냐구교우 어른들이 관습과 시류를 두고초저녁부터 진지하게 의논하였습니다자정...
박춘식  |  2018-11-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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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저 불쌍한 과부들이 아니다
오늘 성경의 과부 이야기는 자신이 가진 전 재산을 하느님께 바친 두 과부의 영웅담과 그들이 받은 대가를 칭송하기 위해 꺼내 든 이야기가...
강신숙  |  2018-11-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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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는가를 알기
예수님은 이미 예루살렘에 있다. 그곳에서 그분은 체포되고, 처형될 것이다. 그 전에 예수님은 기쁜 소식을 듣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지배...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  2018-11-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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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중 알게 된 성범죄는 신고해야 하지 않나요?
오늘 다룰 질문을 만나고 보니, '프리스트'('Priest', 안토니아 버드 감독, 1994)라는 영화가 ...
박종인  |  2018-11-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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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생각하다
미국에서, 특히 캘리포니아에서 가을을 떠나 보내는 것은, 짧은 오후 햇살에 마른 빛을 발하는 잎새들을 만난다는 것이며, 커다란 호박이 ...
박정은  |  2018-11-0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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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을 묵상하는 11월
헤어짐을 묵상하는 11월- 닐숨 박춘식 갑자기 출국한다며 머뭇거리는 목소리,지금도 보듬고 있는데 어쩌나 그님과 저녁을 먹을 때는 묵묵,...
박춘식  |  2018-11-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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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슴에 새기기
사랑받고 있음을 아는 믿는 이들의 기억은 아무도 잊지 않는 하느님의 기억과 유사하다.하느님 홀로사두가이들과의 논쟁에서 예수님은 성경의 ...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  2018-11-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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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사랑하기 – 하느님과 이웃을 정말 사랑하기 위하여
오늘 복음은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사랑의 이중 계명’ 이야기이지요.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제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복...
유상우  |  2018-11-0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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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대축일이 기념일로 변경된 걸까요?
로마 가톨릭 신자들은 전 세계 공통의 전례주년을 살고 있습니다. 대림기간을 시작으로 전례상의 새해가 시작되고 일 년간 진행되는 전례의 ...
박종인  |  2018-10-3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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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적는 피정
유서 적는 피정- 닐숨 박춘식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들이 울대를 누르지만유서 피정에서 세 노인의 글만 소개합니다 -70대 근엄한 할아버지...
박춘식  |  2018-10-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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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앞으로 걸어 나온 바르티매오
오늘 복음에 등장하는 ‘눈먼 거지, 바르티매오’의 이야기는 극적 테마를 지닌 한 편의 드라마다. 이 무대의 주인공은 단연코 ‘예수와 바...
강신숙  |  2018-10-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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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과 연민
오늘 마르코 복음서는 표면상으로 매우 단순하게 서술되어 있지만, 우리에게 생동감 있고, 부드러우며, 의미가 깊은 이야기를 전해 준다.예...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  2018-10-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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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게 십자가 목걸이를 걸어 줘도 될까요?
저도 한번쯤 기르고 싶은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사는 친구가 최근에 성지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그 친구는 여정 중에 성물판매점에 들러 집...
박종인  |  2018-10-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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