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06건)
천만 관객을 홀린 우리 시대의 아버지
바야흐로 부성의 시대인가 보다. 예능에서 의 다섯 아버지와 아이들이 주말 저녁을 쥐락펴락하더니 이번에는 이 영화계의 흥행기록을 새로 써...
진수미  |  2013-03-14 10:15
라인
박찬욱, 할리우드에서 자신의 색깔을 지키다
의 박찬욱 감독이 할리우드에서 영화를 만들었다. 비, 전지현, 이병헌, 배두나 같은 한국배우들이 할리우드 영화에서 주연급 역할을 맡는 ...
정민아  |  2013-02-28 15:44
라인
‘나비와 바다’ 심연은 깊어도 마음만은
바다와 나비 - 김기림아무도 그에게 수심(水深)을 일러 준 일이 없기에흰 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청(靑)무우밭인가 해서 내려...
김원  |  2013-02-21 10:59
라인
누아르 터치로 그려낸 혼돈의 신세계
는 의 비교 대상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영화입니다. 박훈정 감독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를 벗어나려는 노력이 영화에 별...
진수미  |  2013-02-14 10:40
라인
‘서칭 포 슈가맨’ 살아남은 자의 영예
생은 오묘하다. 다음 장에 무엇이 나올지는 살아봐야 안다. 정말로 가끔은 기적 같은 이야기가 풍문으로 들려오기도 한다. 물론 드물다. ...
김원  |  2013-02-01 17:51
라인
유쾌하고 진지한 어린 연인의 사랑 기행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은 과 로 알려진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이다. 지난 칸 영화제 대상작인 프랑스 영화 와 이 미국영화는 멀...
정민아  |  2013-01-30 11:48
라인
3D가 빚어낸 자연의 공포, 그리고 신성
영화 는 3D에 대한 편견과 기대를 넘어서는 수작이다. 는 난파선에 타고 있던 한 소년이 극적으로 구명보트에 올라타 7개월간 호랑이와 ...
진수미  |  2013-01-24 09:51
라인
'세션' 어루만져야 사랑이다
무용(無用)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들이 있다. 꽃, 노래 그리고 시(詩)...군대 간 애인 첫 면회에 먹을 것이 아닌 안개꽃 한 다발을...
김원  |  2013-01-23 10:32
라인
‘산 너머 남촌에는’ 남촌은 이 땅에 지속 가능한가?
도시에서 살다 살다 일이 영 안 풀리면 하는 소리들이 있다. “시골 가서 농사나 지을까?” 그렇게 말하는 이들 중 실제로 내려가는 사람...
김원  |  2013-01-18 09:36
라인
레미제라블, 우리시대 미리엘 주교를 기대한다
I dreamed a dream in time gone by예전에 난 꿈을 꾸었었지When hope was high and life w...
한상봉 기자  |  2013-01-03 19:07
라인
‘피나’ 살아있는 한 춤추라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그 푸른 강가에서 만날... 꿈을 꾸었더랬다.아팠다. 좋은 꿈을 꾼 대가로 여기고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무력감...
김원  |  2013-01-02 10:59
라인
냉철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그 기록
발터 벤야민은 20세기 들어 죽음을 경험하지 못하는 건물이 점점 늘고 있다고 했다. 인간의 생명이 의료와 행정기구 같은 근대 제도를 통...
진수미  |  2012-12-31 16:45
라인
‘26년’ 여기서 얼마나 더...?
부모들의 삶은 완전히 휘발되어 버렸다. 5월의 그 발포 이후. 아이들의 동심은 뿌리째 뽑혔다. 피붙이가 자국 군대의 총에 죽어가는 걸 ...
김원  |  2012-12-19 15:03
라인
‘나우 이즈 굿’ 병원에서 죽지 않을 권리
소녀는 열여섯 살이고 말기암 환자이다. 무엇이 연상되는가? 소독약 냄새, 수술 자국… 파리한 얼굴로 병실 침대에 기대앉아 ...
김원  |  2012-12-17 09:47
라인
MBC는 왜 ‘엄마가 뭐길래’를 버리나?
엄마가 뭐냐고, 여자의 삶이란 무엇이냐고 대놓고 묻는 제목의 드라마가 있다. 아니, 있었을 예정이다. 방송 두 달여 만에 MBC 시트콤...
김원  |  2012-12-12 11:16
라인
‘늑대소년’ 살아남으라 순정이여
우연히 개봉 직후 보게 되었다. 낮 시간이라 사람도 없었다. 이렇게까지 흥행해 하나의 ‘현상’이 될 거라곤 생각 못했었다. 예고된 흥행...
김원  |  2012-11-30 19:17
라인
성차를 초월한 보편 멜로로서의 <늑대소년>
“500만 명을 돌파한 첫 번째 멜로영화”라는 기사까지 확인한 터에 (조성희 감독) 이야기를 시작하자니 겸연쩍어집니다. 주연(酒宴)에서...
진수미  |  2012-11-22 12:23
라인
MBC ‘보고싶다’를 보지 않을 권리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 있다. 아주 오래 전 MBC에서 방영했던 의 한 에피소드였다. 그때 나는 어렸다. 몹시 어렸다. 그날 저녁 부모님...
김원  |  2012-11-19 10:30
라인
‘늑대아이’ 인간의 자격을 묻다
사랑하기 전에 우리는 모두 외로웠다. 물론 사랑하고도 외로울 수 있다. 그래도 돌아보면 누군가 있다는 것, 비록 사진 한 장과 기억으로...
김원  |  2012-10-25 10:22
라인
이명박 대통령은 ‘추억’이 될 수 있을까
이라는 썩 내키지 않는 제목의 영화가 있다. 하긴 영화 포스터의 눈 부릅뜬 두 남자의 얼굴을 보면서도 ‘어찌 살인이 추억이 될 수 있...
강한 기자  |  2012-10-23 18:0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