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90건)
증조할머니표 육아 비법
이번 칼럼은 도통 쓰기가 힘들었다. 내 내면에서 우러나는 칼럼 내용은 온통 회한과 절망, 슬픔뿐이었는데, 그조차도 기력이 딸려서 쓸 수...
김혜율  |  2014-07-28 17:01
라인
하니야, 고마워
메리가 도시 아파트촌의 놀이터에 놀러갔다. 한 아이가 메리에게 다가오더니 말을 건넸다.“너 몇 살이야?”“나 다섯 살.”“어, 나도 다...
김혜율  |  2014-07-11 17:16
라인
육아지변에 곤죽 된 스파게티여, 너는 무죄다
* 주의 : 아기 똥에 면역력이 안 생긴 미혼 남녀와 식사 전후의 일반인들은 글을 읽지 않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는 똥을 똥이라 하지,...
김혜율  |  2014-06-26 16:23
라인
‘지치지 않는 소녀’가 자라 엄마가 되어
고등학교 시절 내게는 ‘지치지 않는 소녀’라는 별명이 있었다. 이래저래 잠이 모자란 학창시절엔 쉬는 시간에 흔히 ‘전멸’이라고 부르는 ...
김혜율  |  2014-06-13 15:59
라인
우는 아이, 아픈 아이 돌보던 때 불던 바람
오늘은 바람이 참 이상도 하지. 마치 나를 위로해주기 위해 부는 바람 같아. 알게 모르게 다치고 지친 내 마음에 바람이 불어와 ‘다 괜...
김혜율  |  2014-05-29 17:23
라인
촌아이로 거듭나는 욜라와 메리
아이들의 적응력은 무서울 정도로 빨랐다. 우리 가족 중 제일 먼저 세 살 욜라가 ‘촌아이’가 되었다. 대근육 발달이 좀 늦된 타입으로 ...
김혜율  |  2014-05-15 11:05
라인
‘반바지형 비단빤스’ 입히는 게 나의 소원
“애 키우는 거 힘들지?”누가 물으면 그 대목에선 늘 그렇듯이 나도 모르게 눈가가 촉촉해지면서 슬픈 표정이 되어 “응, 난 아무래도&h...
김혜율  |  2014-05-02 16:27
라인
엄마의 누룽지타임 5분, 언제 되찾을 수 있을까
요즘 들어 나의 아침은 더욱 혹독해졌다. 애 키우는 걸 함께하던 육아 동시대인 상당수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출근을 재개했거나, 집...
김혜율  |  2014-04-18 16:33
라인
이 시골마을, 굉장한 동네다!
마당 있는 집으로 (괜히) 왔다.아침 아홉시. 메리 유치원 버스 타는 데까지 데려다주고 이렇다 할 랜드마크 없는 시골길에 약간 현기증을...
김혜율  |  2014-04-04 11:46
라인
육아서 백번 읽어도 소용없다
태어난 지 15개월부터 사회생활(어린이집)을 8개월여 하다가 동생 본 덕분으로 다시 집으로 귀환하여 실컷 놀면서 1년 꿇고, 올해부터는...
김혜율  |  2014-03-20 18: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