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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17건)
평화
언제나 사회적 약자들 앞의 평화는 평등하지 않습니다.삶의 벼랑 끝에 내몰린 해고노동자들 앞의 평화는 가슴 시린 단어가 되었습니다.아직도...
장영식  |  2018-07-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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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살고자 했던 한 수도자
아시시 외곽에 있는 성 다미아노 성당은 프란치스코 성인이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장소다. 그는 ‘여벌의 옷과 신발도 지니지 말라’는 예수...
김용길  |  2018-07-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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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예수
나는 노동자입니다.나는 슬픈 노동자입니다.나는 이 땅에서 가장 슬픈 해고 노동자입니다. 나의 몸은 억압과 차별의 상징이 아닙니다.나의 ...
장영식  |  2018-07-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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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한문에서
딱 5년 전입니다. 2013년 7월의 대한문 모습입니다.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의 잇단 자결 소식은 우리를 슬프게 하였고, 분노하게 ...
장영식  |  2018-07-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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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의 꿈 2
매번 아시시에 발걸음이 멈추는 이유는 그곳에 프란치스코의 꿈이 있기 때문이다. 어두움이 짙게 깔린 아시시의 골목길을 가로등 불이 환히 ...
김용길  |  2018-07-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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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아픔은 국가의 책임이다
2014년 6월 11일 새벽. 끔찍했던 행정대집행이 있었다. 그리고 4년이 지났다. 2017년 5월, 문재인정부가 들어설 때 밀양 할매...
장영식  |  2018-06-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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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은 기초의원입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말하는 2018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출구조사에서부터 대구 경북지역을 제외하곤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장영식  |  2018-06-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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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의 꿈
새벽 6시 안개가 짙게 깔린 산길을 1시간 반가량 걸어 카르체리 에레모 성지에 도착했다.10년 만에 또 찾은 이곳 성지 입구에서 프란치...
김용길  |  2018-06-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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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건방진 정치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벽보가 장안의 화제입니다. 페미니스트를 표방한 신지예 후보의 선거 운동이 시작되면서 그에 대한 비방과 공격...
장영식  |  2018-06-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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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가진 자들이 말합니다. "가난은 나랏님도 해결할 수 없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사람이 먼저'인 정부에서조차 ...
장영식  |  2018-06-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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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은 익어 가고
이탈리아 곳곳마다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로 북적인다.그런 도시에서 벗어난 이곳 리미니 오스페달레토의 전원은 너무도 고요하다.일상의 속...
김용길  |  2018-06-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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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도
부처님 오신 날,엄마는 몸과 마음을 다하여 기도를 드립니다.이 세상 어느 곳에도억울한 사람이 없기를이 세상 어느 곳에도전쟁고아가 없기를...
장영식  |  2018-05-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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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버린 시간
올해 환갑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하고 있다.2000년 전에 거대한 제국을 건설한 로마인들의 자취가 아직도 살아 숨쉬는 ...
김용길  |  2018-05-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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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하루하루 생업의 노동을 감사하게 받아들입니다.얻어먹을 수 있는 힘이 있다면그 또한 축복이란 말씀을 새기며하루의 노동을 위해 건강한 몸과...
장영식  |  2018-05-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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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나의 마음을 닦듯나의 일터를 닦습니다.나의 노동은 그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는나의 존재의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장영식(라파엘로)사진작가
장영식  |  2018-05-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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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나는 오늘 옆집 아저씨의 긴급 호출로 모심기에 합류했다.장모님 따라 모처럼 우리 집에 온 처남도 함께 모판을 날랐다사위와 아들이 잘하고...
김용길  |  2018-05-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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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동자
피눈물이 쌓이고 쌓여서그리움이 되었습니다.배고픔이 쌓이고 쌓여서분노가 되었습니다.강제로 끌려온 질곡의 세월이아직도 버림받고 있는 하늘과...
장영식  |  2018-05-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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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새로운 시작
남과 북이 만납니다.남과 북은 핵무기 시험 발사 등으로 고조되었던 전쟁 위기 속에서 평화를 모색합니다. 이 모색에는 북한과 미국의 평화...
장영식  |  2018-04-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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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목말
어릴 적,누구나 아빠의 목말을 타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모든 사물이 크고 두려움의 대상이었지만,아빠의 목말 아래의 세상은 달라 보였지...
장영식  |  2018-04-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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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그릇
해마다 이 무렵이면 농촌은 분주하다.밭작물, 논농사를 위해 겨우내 굳어진 허리를 굽혀 씨를 뿌리고 모종을 심는다.내 입에 들어오는 밥 ...
김용길  |  2018-04-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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