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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514건)
매머드가 돌아오면 누가 행복할까
이른바 ‘황우석 사태’의 주요 기획자 중 한 명인 박기영 순천대학교 교수가 최근 잠시 뉴스에 등장한 뒤, 예의 “마녀 사냥” 타령을 남...
박병상  |  2017-08-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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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 전례와 언어 6 : ‘봉사’와 ‘참여’ 사이
교회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말 중에 ‘봉사’가 있다. 어쩌면 교회가 부침 많은 2000년의 역사를 살아오면서도 그 어느 조직보다도 왕성하...
황경훈  |  2017-08-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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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누군가를 돕는 사람인가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에게 보낸 언론사 간부들과 임채진 전 검찰총장 등 각계 유력 인사들의 청탁과 읍소 문자가 공개됐다.임...
정현진 기자  |  2017-08-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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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어떻게 할 것인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문제가 복잡하게 흘러가고 있다. 북한은 미국 동부까지 사정거리에 두는 ICBM을 개발하였다고 쾌재를 부르고 있고 ...
이수태  |  2017-08-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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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자 할머니가 찾던 빛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지난 주말에 접하고, 월요일에 부고를 준비했다.김군자 할머니의 세례명은 요...
강한 기자  |  2017-07-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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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와 전진하기
일 년 만에 찾은 제주 강정. 본당 사목실습을 온 부제가 아니라면 또 언제 찾았을지 모를 일이다. 현장에 함께 가 보고 싶다는 말에 선...
장동훈  |  2017-07-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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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 테니까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 테니까.”고3 학생들의 교실은 언제나 긴장감이 돕니다. 그 날이 시험을 보는 날이라면 더하겠지요.지난 3월...
이지현  |  2017-07-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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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과정, 우리는 준비되어 있을까
통촉하여 주시옵소서대체로 어릴 적에 본 드라마들에는 꼬마들도 외울 만큼 전형적인 대사들이 있었다. 신파극엔 ‘김중배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박용욱  |  2017-07-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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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소리는 하늘의 소리-이것이 민주주의다
오는 23일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뇌물 직권남용죄 등으로 재판을 받기 시작한 지 만 두 달이 된다. 피의자가 범죄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장행훈  |  2017-07-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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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소통하는 도시
지독했던 가뭄 뒤의 단비는 순식간 장마로 이어졌다. 이런 날씨에 농작물은 잘 버틸지 모르겠는데, 하천의 생명들은 위기를 맞았다. 가뭄을...
박병상  |  2017-07-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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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의 여성의 목소리가 더 많아지길
가톨릭 페미니스트라는 주제로 박유형 씨 인터뷰 기사를 내면서 혹여 비난 댓글이 달릴까 봐 걱정했다.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는 건 어렵고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게다가 가톨릭 페미니스트라니.다행히 걱정과 반대로 공...
배선영 기자  |  2017-07-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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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한가운데에서 물음표를 던지다
2014년 스물두 살, 한 교양필수과목 수강 중에 자서전을 만드는 과제가 있었다. ‘청춘의 한가운데에서 물음표를 던지다’. 당시 자서전...
변지영  |  2017-07-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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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 전례와 언어 5 : “그럼 미사 안 해 준다!”
“그럼 미사 안 해 준다!” 가톨릭대학생연합회(이하 가대연)에서 활동할 때 지도신부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한 30년 전의 일이니 한 ...
황경훈  |  2017-07-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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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5000은 아쉬운 숫자였다
“제발 사형 집행 좀 합시다.”“세금으로 먹여 줄 필요도 없다. 사형이 답이다.”최근 검거된 살인범에 관한 기사에 달린 댓글들이다. 흉...
강한 기자  |  2017-07-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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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연결될 때
웬만한 규모의 상가 건물이면 어디든 빠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식당, 학원, 헬스장, 그리고 요양병원. 먹고, 공부하고, 근육을 키우는...
장동훈  |  2017-07-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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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개혁과 쇄신을 위하여
1. 성공한 혁명가, 실패한 행정가부유한 병원장의 아들로 태어나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앞길이 탄탄대로일 것 같았던 한 청년이 불의한 현...
박용욱  |  2017-06-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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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대나무 숲
“수녀님, 마음이 이상해요.”1교시 수업 준비로 바쁜 아침 시간. 갑자기 찾아온 한 학생이 펑펑 웁니다. 평소에 발랄하던 아이라 놀란 ...
이지현  |  2017-06-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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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 전례와 언어 4 : '반말하는 예수, 반말하는 사제'
어느 은퇴 사제가 2009년 한 언론에 기고한 칼럼의 제목이다. 이런 제목을 붙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미사 때마다 지난 2005...
황경훈  |  2017-06-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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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물만 늘린 4대강 사업
바닥을 드러낸 충청도의 저수지로 흘러들던 하천을 이맘때 찾는다면 모르긴 해도 바싹 말랐을 거 같다. 쩍쩍 갈라진 호수의 바닥에 뒹구는 ...
박병상  |  2017-06-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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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중요성
인천교구와 부산교구의 6월항쟁 30주년 기념행사를 취재했다.“인천교구는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의 진상이 조작되었다’는 정의구현전국사제...
배선영 기자  |  2017-06-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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