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오일장 김선규 수사
▲ 홍콩. 고층빌딩 숲으로 성당이 비치고 있다. 황동환 신부 황동환 신부(이삭,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가실성당 주임)
▲종묘에서. ⓒ 김선규 수사 김선규 수사 (프란치스꼬,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DMZ 생태연구소 전문위원)
▲ 운남. ⓒ황동환 신부 황동환 신부(이삭,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가실성당 주임)
▲ 갈메못 성지. ⓒ김용길 기자
▲ 파주 민통선. ⓒ김선규 수사 김선규 수사 (프란치스꼬,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DMZ 생태연구소 전문위원)<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 운남의 아이들..그리고 어머니 ⓒ황동환 신부
ⓒ 김용길
ⓒ 황동환 신부
홍성훈 선생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갑자기 들었다. 만 70이 채 되지 않았고 의사이신데... 홍성훈 조시 문을 여니 붉은 꿩이 푸드덕 앞산으로 날아가고 그를 좇던 내 눈에 이제 눈물은 나지 않는다. 논두렁에 서서 푸른 하늘 흰 구름 바라보며 멀리 한 잔 막걸리 영전에 뿌려 바치니 찬바람 북녘에서 불어와 그 목소리처럼 들린다. 벌써 기운 데 없이 마음 툭 터
박종수 (밀양매일신문 편집인)
▲ 필리핀에서 ⓒ김선규 수사
ⓒ김용길 김용길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편집위원)<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 중국 쿤밍. 황동환 신부 황동환 신부(이삭,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가실성당 주임)<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김용길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편집위원)
▲ 성북동에서 ⓒ 김선규 김선규 수사 (프란치스꼬,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DMZ 생태연구소 전문위원)<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 운남의 여인들
ⓒ 김용길 기자
▲ 김선규 수사
▲ 샹그릴라 설산 백수대 옥룡설산 등 황동환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