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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0건)
'알지 못하는 신'
한국에 그리스도교가 들어온지 6년째 되던 1791년에 전라도 진산지방(오늘날의 충남 금산군 진산면)의 양반이었던 윤지충과 권상연이 조상...
이찬수  |  2009-04-1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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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떠나도 신은 떠나지 않는다
여러 종교들의 가르침은 비슷한 구조를 하고 있다. 진리는 원천적으로 이미 이루어져 있으니, 마음의 눈을 열고 이미 이루어져 있는 진리를...
이찬수  |  2009-04-0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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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야 할 예수, 살려야 할 예수
예수가 살던 사회는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레위기 19,2)는 계명에 따라 최선을 다하는 사회였다. 그 거룩함에 이르기 ...
이찬수  |  2009-03-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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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이단, 그리고 예수
‘사이비’에 대하여 “사이비”(似而非)란 무엇인가? 그 한자상 의미는 “비슷(似)하지만(而) 아니다(非)”이다. 당연히 ‘사이비종교’라...
이찬수  |  2009-03-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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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모르는 이 앞에서 율법을 넘어 자유롭게"
유대교는 인류의 보편적 종교라기보다는, 유대인을 통해 전승되어 온 유대인의 종교이다. 과거에 비하면 율법적 의무가 약해지고 그 해석 방...
이찬수  |  2009-03-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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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그랬던 사실을 새삼 발견한 두 사람
초기 교회의 중심 지도자 베드로가 바로 그 베드로가 된 것은 몇 가지 중대한 체험 덕이었다. 어부였던 베드로가 예수의 문하로 들어간 것...
이찬수  |  2009-03-0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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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각은 너무 깊어 미칠 길 없고
시인 구상(具常, 1919-2004) 선생은 어려서부터 가톨릭 신앙을 가지고 살아오신 분이다. 그분의 시에서는 그리스도교적 체취, 신앙...
이찬수  |  2009-03-0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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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얼굴을 보면 죽는다
성서에 “하느님의 얼굴을 본 사람은 죽는다”(출애 33,20)는 구절이 나온다. 얼굴을 봐야 그이를 온전히 파악할 수 있는 법인데, 하느님의 얼굴을 보면 죽는다니, 무슨 뜻인가. 먼 옛적에는 다신교적 자연신론의 형태...
좋은기회  |  2009-02-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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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인은 고대 유대교인
그리스도교는 율법과 혈연 중심의 민족 종교를 넘어섰기에 세계의 보편 종교로 거듭날 수 있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한국에 전해진 그리스도교, 한국 그리스도교인의 대다수는 그리스도교인이라기보다는 고대 유대교인에 가깝다....
이찬수  |  2009-02-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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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없는 성경
하느님이라는 말이 등장하지 않는 이야기도 하느님의 말씀일 수 있을까? 다소 의아스런 질문같지만, 물론이다, 있다. 이제까지의 논리대로라면, 하느님은 계시지 않은 곳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느님이라는 말이 없는 이...
좋은기회  |  2009-02-0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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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한 분이라는 말
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의 하느님은 야훼시다. 야훼 한 분 뿐이시다.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하느님 야훼를 사랑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라. 이...
이찬수  |  2009-01-3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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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hat I am
지난 번 보았듯이, “그 신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이스라엘 백성이 물으면 어찌 답해야겠느냐는 모세의 질문에 그 신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나는 나다”(I am that I am) 놀라운 통찰이 담긴 힌 마디이다...
이찬수  |  2009-01-2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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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분
사람들은 종종 이런 논쟁을 벌인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신은 분명히 존재한다. 아니...’ 나는 가능하면 이런 식의 논쟁에 끼어들지 않는다. 끼어든다고 해도 어느 한편을 두둔하지 않는다. 신이 있다는 말...
이찬수  |  2009-01-1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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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면서 같은 이름
“나는 야훼다. 나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전능의 신으로 나를 드러낸 일은 있지만 야훼라는 이름으로 나를 알린 일은 없었다”(출애 6,2-3) 성서에서는 신의 이름이 바뀌어온 사례가 나온다: “나는 야훼다. ...
이찬수  |  2009-01-1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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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모르는 자를 더 아끼시는 분 - 요나 이야기 2
성서에서는 니느웨가 회개해서 하느님이 재앙을 돌이키신 것처럼 묘사되어 있지만(3,10), 실상 하느님은 어쩌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실 마음조차 없었는지도 모른다. 어린 아이들, 무지하고 보잘 것 없는 이가 십이만명이...
이찬수  |  2008-12-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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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모르는 자를 더 아끼시는 분 - 요나서 이야기1
뭘 모르는 자를 더 아끼시는 분 - 요나서 이야기 ① (하느님은 여러 종교를 이렇게 보실꺼야 - 성서와 이웃종교 5) “이 니느웨에는 ...
이찬수  |  2008-12-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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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가신 예수, 그리고 지장보살
지옥으로 가신 예수, 그리고 지장보살 이 찬 수 지옥으로 가신 예수가톨릭이나 개신교를 막론하고 전 세계 많은 교회에서 여전히 바쳐지고 ...
이찬수  |  2008-12-1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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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주의를 넘어
초기 교회의 두 가지 신앙 양상 1세기 그리스도교회의 신앙 양상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어졌다. 그 하나는 오랫동안 유대교 율법에 익숙했다가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이었고, 다른 한 부류는 박해를 피해 비유대 문화권으로...
이찬수  |  2008-12-1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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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바울로의 우상관
이 찬 수 1세기 그리스도교회가 당면한 문제 중의 하나는 우상과 관련된 것, 즉 이방신이나 우상이라고 생각되던 것에 제물로 드렸던 것을...
이찬수  |  2008-12-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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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와 고르넬리오 -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
신약성경 사도행전 10장에 고르넬리오라고 하는 로마 군대의 백인대장 이야기가 나온다. 백인대장은 휘하에 백 명의 군사를 거느린 지휘관이...
이찬수  |  2008-11-2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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