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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93건)
냉담, 의미 체계의 충돌
1. 신앙을 갖는 동기는 다양하다. 아니 모두 다른 동기를 갖고 있다는 게 맞을지 모른다. 많은 신자 분들을 만나며 갖게 되는 생각이다...
박문수  |  2016-07-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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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담의 구조적 원인에 대한 고찰
이번 원고는 독자의 원고를 대신 싣는다. 냉담자 연구를 시작하면서 여러 분이 내게 의견을 보내 주셨는데 원고로 주신 것은 이번이 처음이...
박문수  |  2016-06-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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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 돌 박힌 돌
지난 글에서 여러분에게 조언을 청했는데 아는 신부님이 냉담자 대신 남은 신자들을 연구해 보는 게 어떠냐는 의견을 주셨다. 감사드린다.사...
박문수  |  2016-06-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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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담자는 쉬는 교우인가?
1. 편집회의를 하다 편집위원 가운데 한 분인 김진호 목사로부터 흥미 있는 질문을 받았다. 질문인즉 ‘가톨릭 냉담자들 가운데 종교의 ...
박문수  |  2016-05-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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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탈신비화’가 필요한 한국교회
1. 며칠 전 한국 종교의 진로를 고민하는 종교인들의 간담회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깨달음의 신비화’라는 개념을 처음 ...
박문수  |  2016-05-1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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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신은 절박함에서
별-정진규별들의 바탕은 어둠이 마땅하다대낮에는 보이지 않는다지금 대낮인 사람들은별들이 보이지 않는다지금이 어둠인 사람들에게만별들이 보인...
박문수  |  2016-04-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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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 교세 추이 분석(2000-2015년)
한국천주교회 통계 가운데서 현재 사목적으로 중요하거나 장차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은 영역을 다룬 항목들만을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분석 대...
박문수  |  2016-04-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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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세 정체 징후 뚜렷해지는 한국교회
이달 초 ‘2015 한국 천주교회 통계’가 발표되었다. 알다시피 이 통계는 2015년 12월 31일 현재의 한국 천주교회 교세를 다루고...
박문수  |  2016-04-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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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의미체계가 필요한 한국교회
한국 교회에서 신자 중산층화 담론이 등장한 지 거의 한 세대가 되어 간다. 신자의 계층 구성이 달라지기 시작해 관찰 가능한 현상이 된 ...
박문수  |  2016-03-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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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테크늄 그리고 종교
많은 독자가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을 보고 적잖이 충격을 받았을 터이다. 나도 세 번째 대국에서 승부가 결정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
박문수  |  2016-03-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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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사회교리’라는 이름의 ‘잘못된 사회교리’
필자는 작년에 ‘이데올로기의 신앙화’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이하 대수천)이 낸 성명서를 비판한 바 있다. 그때는 성...
박문수  |  2016-03-0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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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증가와 제도 종교의 쇠퇴
1. 한 달 전 우연히 텔레비전을 보다 남한의 점술업 매출 규모가 연간 4조 원대로 추정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하게 된 생각이다. ...
박문수  |  2016-02-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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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사는 신자들
1. 얼마 전 친한 목사님에게 목회 세습에 대해 묻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그때 ‘그 많은 신자들이 세습이 문제인 줄 알면서...
박문수  |  2016-02-0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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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랑과 해방
1. 남들에게 그리스도교의 핵심 가르침이 무엇이냐 물으면 대부분 ‘사랑’이라 답한다. 그러나 ‘사랑’이 무엇이냐 물으면 다들 머뭇거린다...
박문수  |  2016-01-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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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인정하고 용서를 청하는 일은 빠를수록 좋다
1. 오십이 되었을 때다. 지천명(知天命)의 무게 탓인지 용서를 청하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들었다. 사는 일이 서툴러 알게 모르게 남한테...
박문수  |  2016-01-0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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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람’은 참사람이 아니다
새해가 코앞이다. 선거의 시절이 다가왔고, ‘선거의 여왕’이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입김이 벌써부터 다채롭게 향연을 벌이고 있다. 국정원 ...
한상봉 주필  |  2015-12-2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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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적으로 평론하고, 가톨릭도 평론하라!
이달 19일(2015년 12월 19일) 이 ‘깊은 성찰, 열린 대화-한국 가톨릭 신앙인들이 펼치는 소통과 담론’의 기치를 걸고 일 년여...
박문수  |  2015-12-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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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는 제2의 명동성당 되나?
“어느 날 갑자기 조계사에 불덩어리가 떨어졌어요. 너무나 뜨거워 다루기 힘들었어요. 그 불덩어리는 안에 들어와 식는 것이 아니라 또 다...
한상봉 주필  |  2015-12-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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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교회에는 어떤 이들이 남을까?
지난달 14일 가톨릭대학교 사목연구소와 신학과 사상학회가 공동 주최한 학술 심포지엄 ‘위기 속의 교회들?’에서 발표한 논문들을 읽고 난...
박문수  |  2015-12-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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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오는 날, “그래, 다시 살아보자”
어제 서울에는 첫눈이 내리고, 이제 겨울이 시작되는 모양이다. 소설가 서영은이 쓴 산문에 실린 눈에 관한 이야기도 따라와 앉는다. 묵은...
한상봉 주필  |  2015-11-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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